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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오후 4시. 우리집에서 열린 생명평화결사(www.lifepeace.org) 홍보위원회 회의에서 ‘길 위에서의 생명평화’를 위한 중요한 결정이 있었다. 이날의 회의에서는 생명평화운동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것으로 평가되는 '이름있는 자동차‘ 또는 ’길 위에서의 생명평화‘로 불리는 운동을 추진하기 위한 구체적인 결정을 하고 집행하기로 한 것이다.

관련기사 - 자동차에도 이름표를 달자

‘생명평화결사’의 회원(‘등불’로 불림)들의 자동차에 붙일 붙임딱지 문구를 최종 확정하고 적절한 디자인을 거쳐 대량 인쇄를 하여 배포하기로 한 것이다.

이날 최종 확정된 표어는 세 가지로 ‘세상의 평화를 원한다면 내가 먼저 평화가 되자’, ‘길에서 생명과 평화를 지키겠습니다.’, ‘길 위의 생명평화, 속도와 차선과 신호를 지키겠습니다.’이다.

이 차량용 붙임딱지가 특별한 의미를 갖는 것은 ‘생명평화결사’의 이름을 써 넣는 것은 물론 당사자의 동의하에 차를 운전하는 분의 실명 또는 ‘생명평화결사’ 누리집에서 사용하는 필명을 넣기로 한 것이다.

이날의 홍보위원회 회의는 자동차를 함부로 몰고 다니는 것을 삼가 해야 한다는 점을 확인하면서 운전대에 앉았을 때는 자신은 물론 보행자나 다른 운전자의 생명과 평화를 지키자는 점을 강조하였다.
확정된 세 가지 표어는 운전자의 결의 수준을 고려하여 일반적인 문구(세상의 평화를 원한다면 내가 먼저 평화가 되자)에서 구체적 자기다짐의 문구(길 위의 생명평화, 속도......)로 정한 것이다.

이 표어들의 특징 하나는 하나같이 자기 약속형, 긍정형, 솔선수범형이라는데 있다. 대부분의 표어나 펼침막들은 훈계형이거나 계몽형이며 때로는 위협적인 것들인 점을 극복하기 위한 고심의 결과이다.

처음에는 ‘과속과 차선위반을 않겠습니다’는 문구가 검토되기도 했었으나 모두 긍정형으로 바꾼 것이다. 이 붙임딱지가 길 위 자동차에서 일어나는 숱한 불행과 다툼을 줄여 나가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생명평화결사의 등불이 아니더라도 배포하기로 했다. 또한 이미 개설되어 있는 다음카페의(www.cafe.daum.net/namecar) 활동도 활발히 하기로 했다.

이 위원회의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내가 지난 3월 14일 생명평화결사 실행위원회에서 제안하여 통과된 지 석달 반 만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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