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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유감

조회 수 2640 추천 수 56 2008.08.11 09:24:26
금메달 3개 !

현재 스코어로는 중국에 이어 총점 2위를 달리고 있군요.....

모처럼 쏟아진 소나기가 목마른 대지를 적시는 듯하여 
지난 주말은 그런대로 기분 좋게 보낸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꼭 염두에 두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괜한 딴지걸기가 아니라)

*개막식-1
장이모 감독의 연출로 장엄하고 신비스럽기까지한 색체의 마술 ..... 어쩌구 저쩌구
연일 방송 매체에서 떠들고 있으나 저 개인적으로는 도무지 감흥이 없는 세시간이었습니다.

이번 개막식 행사로 동양 문명의 우월성을 만방에 알리는 개기가 된 것은 인정합니다 만
그리고 우리 역시 그 동양의 일원이라는 점에서 마음 한 편 뿌듯함도 있습니다 만 

그 장엄한 이벤트 뒤에는 자유를 갈망하는 티벳을 비롯한 여러 소수민족의 눈물과 한숨이 숨겨저 있을 터....

소수민족을 동원한 식전행사에서 조선족의 장구춤을 보며
아하! 이 놈들의 저의는 결국 조선(현재의 남북한)도 중국의 일부라는 점을 부각시키려 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갖는 건 저 만일까 하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결국 동북공정의 연장선상에 있는것이구나 하고요.

*개막식-2
중국의 정상은 맨 앞쪽 로열박스에 올림픽 위원장을 거느리고 황제와 같이 자리하고
각국의 정상들은 그 뒤에 일반석(물론 오페라극장으로 치면 S, A, B, C 석중 S석에 해당하는 자리이기는 하지만)에 
앉혀둔 모습이 천하를 통일한 황제가 각 속국의 왕들을 거느리고 앉은 모습을 연상했다면 저가 너무 잘 못 본 것일까요 ?   

*100개국 정상과의 오찬
100여개국의 정상들을 초청해서 벌인 오찬 행사에서도 
중국의 오만함을 읽을 수 있었다 하면 저가 잘 못 생각하는 걸까요?

각국의 정상이라 하면 그들이 현재 각자의 나라에서 존경과 지지를 받고 있든 그렇지 않든 간에 
그 나라의 정상 즉 그나라의 어른들이며 그 나라의 대표자 들인데 
리셉션이라는 모양새로 그 어른들을 한 줄로 세워놓고 
30여분 길게는 한 시간씩 기다리게 해 놓고 
중국의 정상은 마치 옛날 황제(천자)가 속국의 왕과 제후들의 알현을 받는 모양새를 취하더군요....

비록 외교관례에는 어긋나지 않는 방법일 수도 있으나 참석한 정상들이 먼저 입장하여 
착석한 뒤 중국의 정상이 들어와 정중한 인사를 했으면 한 층 더 돋보일 수도 있는 것을 말입니다. 

*세계의 주도권
현재의 판도가 영원히 그대로 유지 될수도 또 유지 되어서도 안됩니다.
그러나 미국이 주(主)축이 되고 EU가 부(副)축으로 되어 있는 현재의 판도가 
무조건 중국이 주(主)축이되고 또 다른 어떤 나라가 부(副)축으로 되는 
세상이 오리라는 갈망으로 
중국이 주도권을 잡은 후에 생길 수 있는 여러 문제들을 소흘히 해서는 절대 안된다 생각합니다. 

너무 비약해서 걱정하는 것인지는 모르나 
그렇게 된 후에는 서쪽에는 티벳, 동쪽에는 한국(조선)이라는 속국들을 거느린 
또 하나의 제국이 탄생하는 꼴이 되지 말라는 보장이 있을까요 ?

*문화(문명)의 서진(西進)
중국에서 꽃핀 문명이 유럽을 거쳐 미국(신대륙)으로 
그 다음은 다시 서진하여 아시아 대륙으로........
그런 설이 있지요....

그런데 인도의 시인 타골은 우리 한반도(조선)을 '동방의 등불,이라 노래했다던가요....
이제 아메리카 대륙에서 넘겨져 올 바톤(문명의 횃불)을 
중국만이 독차지하게 내 버려 두어야 할것인지 
아니면 우리도 발돋움하여 새로운 한 축으로 성장해야 할지를 고민할 때 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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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박정웅

2008.08.11 09:25:00
*.238.23.68

이 글은 선전 분투하고 있는 우리 선수들의 노력을 가볍게 생각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그 들에게는 손으로 만 아니라 발까지 동원하여 박수를 보냅니다.

박정웅

2008.08.11 09:26:03
*.238.23.68

장이모 감독
한 때 반 체제적인 작품들로 중국 당국의 혹독한 제재와 핍박을 받은 적도 있습니다
그의 작품중 대표적인 것이 '붉은 수수밭'(?) 인데, 언젠가 저도 본 적이 있지요

그러나 그도 지금은 많이 변했다 합니다.
옛날의 그 장이모가 아니라 합니다. 비록 이번 행사 총 감독을 고사하다가 맡았다고 하긴 하지만....

35/푸른보리밭

2008.08.11 10:02:41
*.97.191.174

이런 소리하면 중국사람들, 열받겠지만 중국이 수개의 나라로 쪼개졌으면 좋겠습니다.
남이 안되기를 바라는 심보는 아주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자세이겠지만 적어도 우리민족의 장래를 위해서라면 그러한 변수나 기대해야할만큼,,,
우리민족의 정신상태가 현재 아주 심각한 위기에 처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중국이 수십개의 나라로 쪼개지지않는다 해도 우리 스스로 강하면 두려울게 없지 않느냐 하실분도 계시겠지만 과연 대륙의 힘을 하나로 뭉쳐서
쳐들어 오던 수당의 공격을 막아내던 을지문덕의 지략과 연개소문의 용맹이 우리에게 남아있나 의문을 가져봅니다.

제가 살고 있는 동네에는 중국의 조선족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겉으로만 봐서는 저는 잘모르겠는데 네티즌들중 다수가 주장하기를
이들은 한민족이기를 자부하기보다는 중국사람의 정서와 중국 국적의 사람임을 자부한다고 하더군요.
그들이 그렇게 생각하는것에 대하여 섭섭한 생각이 들더라도 그들만의 잘못이라고 치부하기가 어려운것이 과연 우리가 해외의 우리 동포들에 대해서
어떤식으로 일관해왔는지를 먼저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맹목적 친미 일변도의 외교와 돈이면 다 된다는 천박한 의식들이 그들과의 관계에 있어서
보이지 않는 벽으로 존재하는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우리는 중국정부만큼이나 그들을 껴안으려 노력했는지..? 이번 올림픽개막식을
보면서 조선족의 장구춤을 보면서 씁쓸한 생각이 드시는분들 많으셨을겝니다.우리가 눈앞의 이익만을 쫒아 ..정신없이 자리다툼만 하고 있을때
북한에서 정변이 일어나더라도 과연 북한을...그리고 만주의 조선족들을 흡수할수 있는 저력이 있을지 의문이 되옵니다.
적어도 몽골 초원의 끝없는 지평선을 쳐다볼수있는 여유와 크기가 없이 오로지 반도의 끝자락에서 영호남끼리 니가 잘났네, 내가 잘났네
니들이 더 심했네 아니 느그들이 더 심했네 이러면서 제살 깍아먹기 하는 우리의 현재 분위기로는 그만한 능력은 택도 없고 제 몸 하나 건사하기도 힘들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앵속

2008.08.11 12:26:05
*.125.114.121

붉은 수수밭의 2편은 '앵속'입니다. 두편으로 체중늘이기를 한 장이모, 공리를 애인으로 했다가, 장쯔이를 그 다음 애인으로 한 다음 그녀를 월드스타로 만들어주고, 적당히 신물나니까 헤어지고, 이제는 중국천자의 애완견으로 변했습니다. 천자의 모양으로 올림픽을 치르는 후진타오, 우리는 충분히 경계심을 가지고 봐야 하는 자리였습니다. 저렇게 자기는 중앙에 앉은 사람이 언제 머리위로 군림할 지 알수 없습니다.

적어도 미국은, 인권과 자유와 정의를 사랑하는 미국인은 저런 짓은 안합니다. 미국국가, 가사를 더듬어 가면 그런 미국정신의 맥락을 읽을 수 있습니다. 한국에 그 많은 원조와 도움을 주면서도 항상 최소한의 절차와 예의는 지켰습니다.앞으로도 그리할 것입니다. 그들의 생활자체가 이웃을 깔보고 무시하지 않는 생활이기 때문입니다. 친미라면 무조건 욕하는 몇분 맘껏 욕하십시요만, 사실은 사실입니다. 한국의 눈부신 발전은 무조건, 미국과의 교류확대의 결과이지만, 한번도 그 사실을 적시하여 자랑한 일이 없는 미국입니다.

중국은 그러하지 않습니다. 13억 인구중에 사람같이 사는 사람은 1억정도, 나머지는 노예생활이고 보니, 언제 우리가 저들의 노예로 돌변할 지 알수 없습니다. 저들은 힘을 가지면 금새 이웃을 노예화하여 복속시키는데 익숙한 무리들입니다. 역사가 잘 증명하여 주지요.

중국은 습관적으로 변방 소수민족에 대한 우월감을 자랑해 왔습니다. 언제 대한민국은 소수민족의 자치구다 라고 할지 모르는 입장입니다. 나와 내 생명 지키려면, 인조가 삼정도에서 무릅을 꿇고 이마에 피가 배도록 절을 했드시. 우리는 그리해야 살아 남습니다. 사신이 올 때 마다 우리네 딸들 등을 밀어 그 밤의 야욕을 견디게 해 주어야 우리가 무사했습니다. 그리하지 않으려면 목숨을 걸고 싸워야 합니다.

이스라엘 군인들이 시이저에 대항하여 싸우다가 마사다에서 전원 자결하듯이, 우리도 그 정도를 넘기 어려울 것입니다. "우리가 양식이 없어 자살했다고 저들이 거짖 선전 못하도록, 양식을 불태우지 말고 남겨라." ," 우리는 저들에게 영원히 저항하려한 흔적을 반드시 남기고 죽자.' 마사다의 용사들은 그리하고 서로를 죽인 다음 마지막 한 사람은 자결합니다. 아무리 저항의지가 강해도 당대를 휩쓴 로마의 시이저 한테는 그 방법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을지문덕, 연개소문의 이야기는 어디까지나 옛얘기입니다.

이런 현실을 앞에 두고, 반미가 극에 극을 달려도, 소위 진보좌파라는 것들이 친북용공을 위한 테러를 일삼아도 우린 무감각하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언젠가 땅을 치고 후회할 날이 있을 것이라고, 이한하는 주한 미국대사가 한마디 하더군요.
아침에 조선일보 김대중 주필은 5000년 대 60 년 이라는 칼럼을 발표했군요. 박 선배님 의견과 거의 같습니다. 아니 올림픽을 지켜보는 7000만 한민족의 정서와같습니다. 잘 정리된 문장 꼭 찾아서 일독하시길 바랍니다.

35/조형필

2008.08.11 12:58:53
*.97.191.174

어른들이 항상 불가능하다고만 여기는것을 19세의 청년이 올림픽 수영 자유형에서 온몸으로 보여줬습니다....
친미안하면 언젠가 땅을 치고 후회할날이 있을거라는 주장에 동의할수 없습니다.조선일보 김대중 주필...찾아서 일독할 만큼 한가하지 않습니다.
저도 조선일보중에 괜챦은 기사 봅니다. 돈이 많은 신문아라서 그런지 몰라도 문화면 사회면 경제면에서는 괜챦은 기사 많습니다.
하지만 정치면, 칼럼면만 보면 건강에 해롭다는 생각 지울수 없습니다.

박정웅

2008.08.11 14:24:46
*.238.23.68

글올리기가 좀 꺼려집니다.
글만 올렸다하면 '친미' '친일' '반공' 'ㅃxx' 'x빡이'하고
주제와는 맥이 다른 덧글이 올라 오니까요 ㅉㅉㅉ.

서로 물고 뜯는 이야기 보다는
달음박질 치다 못해 이제 양날개를 달고 훨훨 날아가고 있는 중국의 비상을 보고
과연 우리는 이대로 주저 앉는 것이 옳은가 고민하는 덧글이 올라오기를 기대합니다.

제로조

2008.08.11 14:42:59
*.5.238.167

외국에 나와있는 중국인들을 보면, 우리들보다 이민 역사도 깊지만 대도시마다 china town 이 형성되는 것 보면
국민성 그대로 진흙처럼 응집이 잘 되는 것 같습니다. 찐득하게 뭉치는 것...우리들이 배워야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같은 동양인이면서도 이마가 찌푸려질 때가 다른 민족보다 더 많은 듯 합니다.....
결국 경제력은 그 사회의 신용도로 표현이 될 수도 있을텐데, 그런 면에서는 아직도 아시안 중에서는 일본, 한국, 그리고 중국입니다.... 일본 자동차를 타 본 사람은 또 일본차를 사고, 쏟아져 나오는 중국제품들은.....아직은 영 아닙니다.
국산은 70년대보다 월등하게 좋아진 것 같고, 신임도 얻고 있으나 아직 일본을 능가하지 못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지금이라도 우리들이 최선을 다하면 한민족의 우수성은 누구도 따라오지 못할 것 같은데....안타깝기만 합니다.
한인들의 우수성을 미국사람들이 인정하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교류가 있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우리들이 지나치게 자기 비하 할 필요가 전연없다고 생각합니다......또 저보고 공부 더하라고 할 사람이 있겠지요?ㅎㅎㅎ그러나 저는 그리 생각할랍니다...

35/낙엽송

2008.08.12 06:17:41
*.106.254.111

친미자들하고 원수진것 없지요.솔직히 친미가 뭐 별거 있나요. 젊은 사람들이 입으로 반미 반미해도 이미 콜라와 피자에 길들여져 있고
락음악 팝음악으로 대표되는 대중문화를 즐기면서 몸으로는 친미를 즐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아직도 설문조사하면 여행하고 싶은곳에서
미국은 항상 다섯손가락에 꼽히구요.하지만 미국대통령이 방한한다고 해서 성조기 흔들며 소프라노가수까지 초청해 미국국가를 부른 행위들은
선배님이 생각하시기에도 그 사람들 너무 오버한다는 생각이 안드시는지요? 저는 그런 사람들 보면 속이 울렁거려집니다.
저도 미국 국가와 '성조기여 영원하라'라는 행진곡 가끔식 즐깁니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음악적으로 즐기는것이지요.
솔직히 수자가 작곡한 '성조기여 영원하라'듣기에 쾌활하고 음악적으로 명곡이지 않습니까?
하지만 부를 장소와 때를 엄연히 구분지을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하도 우리 어른들이 아이들을 경쟁적으로 키워 그런지 몰라도 요즘 아이들 자기한테 어떤것이 유익한것인가를 본능적으로
찾아서 누가 무엇을 보라 마라 권유하던 말던 자기들 스스로 알아서 판단하고 행동하는 세대인것 같습니다
선배님께서 기다리고 계신 댓글내용에 충족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저도 이 게시판에서 친미니 반미니 하는 단어들 안보는 날 좀 왔으면
좋겠습니다.하지만 일방적으로 맹목적 친미가 다인것 처럼 말씀하시는 댓글들을 보면 저도 모르게 키보드에 손이 가게됩니다.
한인들의 우수성을 미국사람들이 인정하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교류가 있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라는 제로조 선배님의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이제 곧 있으면 아침에 찬바람이 불 날이 멀지 않았네요 모두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표현이 까칠해질때가 많은데 저도 요즘 제가 왜이러는지 잘 모르겠습니다.선배님 말씀처럼 무슨 원수진것도 아닌데..세상을 좀 덤덤이 바라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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