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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평가제 운영의 제고

조회 수 2845 추천 수 0 2010.10.04 09:38:32
교원평가제 운영의 제고
우덕상 울산아동문학회장
2010년 05월 19일 (수) 21:44:02

 지난 2009년 12월 실시한 교원능력개발평가 제도 도입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일반국민은 86.4%가, 교원은 69.4%가 찬성함으로서 교사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교원평가제가 올해 3월부터 전국의 모든 학교에서 실시되었다. 교과부는 작년 3월 교원평가제 전면 시행 방침을 밝히고 올해 1월 관련 기준을 담은 교육규칙(안)과 평가 매뉴얼 표준안을 일선 시ㆍ도교육청에 전달해 상황에 맞는 교육규칙을 제정토록 하였다.

 

   이에 따라 일선 학교는 5월까지 평가관리 담당 부서와 학부모 등 외부 전문가가 50% 이상 참여하는 평가관리위원회를 구성하였다. 교원능력개발평가에서 말하는 교사 능력개발평가 매뉴얼을 보면 평가의 목적을 '교사의 전문성 향상, 교사의 자기발전의 기회 제공, 교사의 전문성 신장을 지원함으로써 학교 교육의 질 향상 및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제고함'이라고 하였다. 즉, 교사를 평가함으로써 교사, 학생, 학부모, 공교육 모두를 위하겠다는 것이다.


 교사의 전문성과 자율성이 무너지고, 학습자의 수익권이 침해받고 있는 현 시점에서 교원평가제가 필요하다는 것은 대체적으로 인정하지만 교과부가 너무 교원능력개발평가의 시행에만 관심을 두다보니 그 절차나 방식 등에 문제가 있어 평가를 위한 평가, 내실없는 평가가 될 우려가 있다는 이견이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교원능력개발평가 선도학교(연구학교)에 참여했던 관계자들도 교원능력개발평가가 교사들의 전문성 향상과 공교육의 신뢰회복의 계기가 됐다고 평가하면서도 '2~3회의 공개수업만으로 교원의 수업능력을 평가하는 것은 공정성과 객관성을 담보하기 어렵다' '학부모들이 몇 차례의 수업참관과 자녀로부터 들은 단편적인 정보로 담임에 대해 객관적으로 평가하기는 어렵다' 는 등의 문제점을 제기하였다.

 

   교육전문가들 역시 동료교사에 대한 온정주의적 알맹이 없는 평가가 되기 쉽고, 교사 간 갈등요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교사에 대한 근무성적 평정과의 일부 중복에 따른 업무과중, 인사와 보수에 연계되지 않는 한계 등도 극복해야 할 과제로 꼽았다. 전교조 전북지부 관계자는 "법률적 근거도 없이 강행하는 교원평가는 절대평가를 가장한 서열평가"라며 "학교 구성원 간의 불신과 과다경쟁, 눈치 보기 등의 부작용이 염려스럽고 교사들 간의 경쟁으로 수업자료를 공유하기 어려운 것은 물론 학생, 학부모에게 잘 보이려는 교사로 인해 정작 실력 있는 교사는 낮은 평가를 받을 수밖에 없다."라고 주장하는 등 교원평가제 찬성 측이 교원평가제의 전면시행이 교직사회에 적지 않은 긴장감과 신선한 충격을 던져줄 것이라고 기대하는 데 반해 평가의 실효성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어 교원평가제가 교사의 능력을 제대로 평가할 수 있는가에 대해 의문을 갖게 한다.


 그러나 교과부는 만약 학교별 평가관리위원회가 공정하지 못하고 객관적이지 못한 평가를 할 때나 교사를 배제하기 위해 모든 응답 문항에 일률적으로 동일한 답을 선택하거나 평가가 지나치게 공정성을 잃었을 경우의 그 문제점 해결하기 위해 심의를 거쳐 해당평가를 배제할 수 있는 체계도 갖추었고 균형 잡힌 답변이 어려운 1~3학년은 평가주체에서 제외시키는 것은 물론 평가의 내용 또한 개인의 기호를 묻는 것이 아닌 수업자체의 질을 평가하는 문항을 선택해 인기위주의 평가가 이루어지지 않게 제도적 장치를 하였다고 하며 또한 평가 결과에 따라 결과가 좋은 교원은 학습 연구년 제공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점수가 좋지 않은 교사는 재직 중 원격 연수, 방학 중 의무연수, 장기 집중연수 등 단계·등급별 연수를 받도록 하는 체제를 갖추었고 평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별 평가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하며 시·도교육청 평가 때도 교원평가제 운영 실적을 반영해 맞춤형 연수와 함께 평가제의 구속력을 높일 수 있는 발판을 구축해 놓은 상태라고 말한다.


 교원평가제의 도입취지가 아무리 좋다 하더라도 자체의 실효성을 입증하지 못하면 무용지물이 되고 말 것이다. 교육의 백년대계를 위해 이미 실시된 교원평가제가 비록 완벽한 제도는 아니지만 10여 년간의 연구와 노력이 만들어낸 학부모와 학생, 교원 모두를 위한 제도인 점을 감안하여 평가자들이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평가대상은 다소 불만이 있더라도 평가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여 교육의 질 제고에 노력한다면 이를 통해 우리의 교육문화는 분명히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지시나 강제를 통한 자율로는 성공을 기대할 수 없고 교사들의 자발과 능동적인 참여를 이끌 장치가 있을 때 성공을 기약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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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교원평가

2010.10.04 23:31:11
*.177.62.73

진실로 말하건대 교원평가제란 학부모가 선생을 평가하고 학생이 선생을 평가할 수 있다는 자체도 우습고 교원평가제라는 그 제도 자체로인해 추가로 생긴 잡무(보여주기 수업 반복연습으로 인한 수업결손 등)와 학생들 수업시간 빼앗기(예:학생들이 교사평가항목 쳐 넣는다고 컴퓨터실에서 학기당 2시간씩로 수업못함)인해 수업 못하는시간이 더 많아져서 학생들 공부를 방해하는 제도에 불과하다.

 

교원평가를 하자고 과거 약10년전부터 주장해온 조.중.동은 사설 학원가로부터 신문에 학원광고를 많이 끌어오는 대신에 공교욱을 담당하고 있는 교사들을 깎아내리고 학원강사들을 추겨세워서 학생들을 학원에 많이 등록하도록 하기위한 수작이였다.

해마다 학원 수강철만되는 이 반복되는 조.중.동의 공교육 흔들기인 일선교사 깎아내리기와 학원강사 추겨세우기에 어리석고 무식한 국민들이 세뇌되어 놀아났고, 심지어 여론정치한다며 정치권까지 놀아나서 교원평가제라는 것이 생기게되었다.

 

조중동처럼 교사들과 학원강사들을 비교하는 그 자체가 어리석고 무식한 생각이고 행동이다.

학원가는 요즘 교사시험에 떨어진 사람들이 학원강사를하는데 이들과 학교 선생들을 비교하는 자체도 우습다.

학교란 수업시간만 있는게 아니다 거의 매일 약 2시간 이상씩 수업과는 직접 관련이 없는 온갖 행사가 예정되어있다. 

 

오늘은 2교시에는 수업시간에 학생들이 있는 교실로 보건소 직원이 와서 장티브스 예방접종을 하느라 공부를 못하고,오후 6교시에는 반학생 중 어느 놈 생일파티 열자고 햄버거를 집단으로 주문하여 배달해 먹기로 예정되어 있어 6교시에는 공부를 못한다. 공부에 방해된다고 못 사먹게하면, 옛날과 달리 학생들이 눈을 부아리며 집단으로 농성을하며 교원평가에 나쁜 점수 준다고 교사들을 협박한다.

 

내일은 3교시에 금연캠페인을 강당에서하느라 공부 못하고, 오후 5.교시에는 헌혈차가 와서 피 뺀다고 학생들이 교실드나들며 어수선해 아예 수업을  못한다.

모래는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전국단위 학력평가고사라고 하루 종일 수업 못한다.

 

글피의 2교시에는 도 교육청 지시대로 학생 성교육을 강당에서 시킨다고 외부강사가 와서 강연을하기로 예정되어 있다.

또 그 다음날과  그 다음날은 학교 체육대회이라서 이틀간 수업 못하고,  그런후 며칠 있다가는 연 3일간 2학기 중간고사라서 수업 못한다. 이래저래 수업이 엄청나게 많이 빠진다. 그렇다고 선생들은 수업을 안하면 편할것이라고 생각하기 쉅다.

그건 옛날생각!! 요즘시대는 수업하는것보다 학교 자체의 중간고사 기말고사 시험이라도 다가오면. 선생들은 시험문제 내느라 혼쭐이 빠진다. 옛날에는 각종 여기저기 문제집에 나와 있는 문제를 토대로 약간씩 변형만하여 출제하여도 학생이나 학부모가 물고늘어지거나 문제를 삼지 않았지만, 요즘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문제집에 있는 것을 냈다고 물고 늘어지고,

 

이러다보니 교육청에서 사설 문제집에 있는 문제를 내거나 모방도 못하게 한지도 육칠년되었다. 업청나게 심적 부담과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교사가 직접 만들어낸 출제 문제가 조그만 착오라도 있을경우, 생존경쟁이 너무 치열하여 살기가 너무나 어려운 한국사회다 보니 여기저기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물고 늘어져서 너무나 피곤하게한다.

 

귀하고 아까운 수업시간을 희생해가며, 수십년전과 달리 요즘 학생들은 전국적으로 모두다 어떤 이름난 외부강사가 와서 강연을 하더라도 처음부터 아예 듣지를 않는다. 학생의 삼분지 2는 잠자고 나머지 삼분지 1은 휴대폰 문자 메시지 똑딱거리거나 잡담한다.

자지 못하게해도 아무 소용이 없다 .말로하는 것은 전혀 겁내지 않고 들은 척도 안한다. 그렇다고 때리거나 꼬집어서

깨울 수 있는 시대는 이미 오랜전 일이다. 때리거나 꼬집으면 경찰서나 파출소에 신고 당하기 좋고, 동영상으로 찍어서 인터넷에 올리기만 좋다.그럴경우 교사는 개망신당하거나 목아지가 흔들린다.

 

학교 강당에 교육감이나 장관이나 이름난 시인이나 이름난 언론인이나 이름난 대학교수나 등등이 와서 강연해도

요즘 학생들은 거의다 아무도 듣지를 않는다. 단 예외가 있다. 가수나 코메디언이 오면 한 일 이 십분간은 듣을 것이다.

 그것도 너무 길먼 거의 다 안 듣고 잔다.

 

학교는 이렇고 학원은 어떤가?

학교는 공부하고 싶은 학생과 하기싫은 학생은 함께 모여 있어 수업 분의기가 한미디로 우수학생들이 모인 특수목적고를나 자율학교를 제외하고는  아주 개판이다. 한마디로 봉숭아 학당이다. 꾸중해도 안된다. 그렇다고 때릴 수도 없다.

반면 어떤가?

 

학원은 대체로 공부하고 싶은 학생들이 주로 모여 있어 수업태도와 분위기가 다르다.

 이것이 학교와 학원이 첫째 다름 점이고,

두번째는 학원에는 온갖 잡무나 온갖행사 등등의 정부 지시가 전혀 없으니.. 어떤 잡다한 행사도 일절 하지도 않는다.

그리고 온갖 예방접종이니..

엑스레이 촬영이니,매주 2번씩 헌혈이니, 하면서 학교에와서 수업시간에 방해도 놓지않고,

학생들을 불러내어 수업 방해도 하지를 않는다.

오직 수업(강의)만 할 뿐이여서 수업(강의)의 집중도가 높아지게되어 있다.이것이 두번째 차이다.

 

근본적으로 이 두가지 차이를 감안하지 않고 조중동처럼 학교 선생들은  어떻는데.. 학원강사들은 어떻다..는 식으로

혹세무민하여 광고비나 많이 챙길려는 아주 못된 조중동(특히 조.동) 무리들에게 대부분의 국민들과 학부모들은 속아 넘어가고 있고, 그렇다보니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반복되는 세뇌 공작에 넘어가, 심지어 학교선생들까지도 자기들보다 학원강사들이 학생들을 더 잘 가르치는 것으로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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