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low JookJun on Twitter
      만당 최신 글
      만당 최신 댓글
counter
오늘:
418
어제:
716
전체:
2,128,465

안철수,박경철,김제동

조회 수 3561 추천 수 0 2011.08.12 06:40:05

굉장히 잘못된 사고방식

  • 2011-08-11 02:11:14 <style type="text/css"> .dotted_img{margin-left:5px;padding-left:5px;background:url(http://l.yimg.com/ne/n2o/2008/beauty/k_ulzzang_view.gif) -121px -79px no-repeat;} </style>
  • 댓글 102개 추천 3259 반대 58

개천에서 용나기 어려운 시대죠

개천마저 말라버릴까 걱정

<script> function hSetRecom(p){ document.recomform.rvl.value = p; document.recomform.submit(); } </script>
58 3259


엮인글 :

댓글 '6'

오동나무

2011.08.12 13:33:09
*.133.145.59

예전에 김제동씨가 고노무현 전대통령 장례식 때 행사중 일부 사회를 맡았었쟎아요.

그때 제가 '이제 곧 있으면 김제동은 공중파에서 출연하는 프로마다  다 짤리고

다른데서 섭외는 안들어 오는 그런일이 벌어질것 같다'라는 예상을 했었는데...........

지금 제가 저의 예상이 맞았다는것을 자랑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그런일들이 가상이 아닌

현실로 벌어진다는것이............이 사회가 참 거시기한 사회입니다.

영국과한국

2011.08.16 16:25:39
*.39.188.104

영국과 ‘닮은꼴’ 한국 … “폭동, 남의 일 아니다”
2011-08-16 오후 1:22:28 게재

청년 양극화·이민자 차별 '심각' … 정치권 '강 건너 불 보듯'도 유사

선진국 영국이 폭동과 약탈로 몸살을 앓고 있다. 평소 온순했던 영국 청년과 이민자들이 극심한 양극화와 차별에 등 떠밀려 좌절에 빠진 뒤 폭도로 돌변하는 데 긴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사실 한국은 영국의 '닮은 꼴'이다. 한국 젊은이와 이민자가 겪는 좌절은 영국보다 결코 작지 않을 것이란 우려다.

영국 폭동의 원인을 놓고 다양한 분석이 쏟아지지만, 청년들이 겪는 양극화와 이민자가 직면한 차별이 양대 축으로 꼽힌다.

80년대 이후 신자유주의의 선봉을 자처하면서 영국 상류층은 주체할 수 없는 부를 쌓았지만 하류층은 실업과 물가고로 고통받았다. 청년 실업률은 19.6%(4월 현재)로 치솟았다. 보수성향인 캐머런 정부는 극심한 긴축정책을 통해 젊은층에게서 마지막 안전판을 빼앗아갔다.

이민자 차별도 눈에 띈다. 이민자를 적대시하는 극우세력은 갈수록 늘고 이민자는 여전히 약자에 머물고 있다.

청년 양극화와 이민자 차별에 있어선 한국사회도 뒤지지 않는다.

한국 청년은 첨예화된 양극화에 내몰리고 있다. 청년실업률은 7.6%(7월 현재)에 달한다. 전체 실업률(3.3%)의 두 배가 넘는다. 취직을 해도 절반이 비정규직이다. '88만원 세대'란 단어를 처음으로 썼던 우석훈씨는 "20대 가운데 상위 5%만이 5급 사무원 이상의 단단한 직장을 가질 수 있고 나머지는 평균 임금 88만원 정도를 받는 비정규직 삶을 살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대학등록금은 1000만원에 육박한다. 등록금에 허덕이는 대학생 4만8000여명은 대부업체에서만 800억원의 빚을 지고 있다.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은 12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되지만, 단일민족 문화에 찌든 한국사회의 냉대가 심각하다. 다문화가정 자녀 가운데 중학교(39.7%)와 고등학교(69.6%) 에 진학하지 않는 비율은 일반가정의 최대 8배에 달한다. 이들은 이미 한국사회의 '패배자'로 규정된 셈이다.

영국 정치권은 양극화와 차별에 대해 아무런 대책을 내놓지 못하다가 폭동을 맞았다. 한국도 마찬가지다. 대학등록금을 놓고 수개월째 입씨름만 벌이고 있다. 정치권이 허송세월하는 동안 청년의 박탈감은 심각한 수준이다. 서강대 현대정치연구소가 실시한 조사에서 '당신은 국가로부터 혜택 받고 있는가'라고 묻자 20대의 11.9%만이 '그렇다'고 답했다. 60대 이상(21.5%)과 대비된다.

한나라당 유승민 최고위원은 "청년실업이 심각해지면서 이들이 인생의 꿈과 희망이 사라진 '잃어버린 세대'로 전락하고 있다"며 "이렇게 되면 경제적 개념의 실업문제가 아니라, 심각한 사회문제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명지대 신 율(정치외교학) 교수는 "영국과 한국은 복지수준이 낮고, 양극화가 심각하다는 측면에서 공통점이 있다"며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심각한 사회불안이나 범죄증가가 초래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엄경용 기자 rabbit@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문서 첨부 제한 : 0Byte/ 8.00MB
파일 크기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jpg;*.gif;*.png;*.doc;*.hwp;*.JPG;*.PNG;*.GIF)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7 박영선의 눈물 file [2] 일보전진 2011-09-26 41854
386 명진스님 "MB, 알고보니 뼈속까지 비리" [9] 명진스님 2011-09-26 56317
385 재벌들에게 세금 많이 부과하자고 할 사람은 전부 빨갱이로 모는 언론 [9] 빨갱이타령 2011-09-21 15538
384 의료 민영화 입법반대 [6] 민영화 2011-09-16 33792
383 곽노현을 위하여! [2] 일보전진 2011-09-10 26870
382 안철수와 숙주나물 [7] 일보전진 2011-09-03 4825
381 미국은 이제 또 다시 수년래에 전쟁을 일으킬 제3의 장소를 물색 중이다. [3] 전쟁 2011-09-02 3820
380 그냥 아무생각 없슴MIDDLE EAST [9] 용용 2011-08-26 4049
379 닥치고 할렐루야? [12] 일보전진 2011-08-24 4324
378 국내유일 각하헌정방송 [6] 일보전진 2011-08-23 4032
377 (PD수첩 유디치과)PD수첩 유디치과 발암물질 진실규명! [20] 상술 2011-08-17 5878
» 안철수,박경철,김제동 [6] 사고방식 2011-08-12 3561
375 한달 전까지만해도 중국깔보며 미국의 쫄개 노릇하던 조선일보가... [3] 사대주의 2011-08-08 2526
374 갈수록 모든 것을 대기업이 점령할 수 밖에 없는 이유 [4] 대기업 2011-08-03 2335
373 권력의 사유화로 XX을 손에 줘겠다는 생각. [4] 거금 2011-08-02 2480
372 불교는 무신론인가? [8] 불교 2011-07-22 2329
371 재벌과 한통속이 되어서 놀아나는 정권 [5] 재벌 2011-07-22 2319
370 모든게 다 재벌이 해 쳐 먹는다. [1] 재벌 2011-07-22 3245
369 영국이 이럴진대 [3] 언론의 부패 2011-07-20 2565
368 아프리카의 눈물 [1] 리비아의 진실 2011-07-02 2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