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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회 신성범동문에게 보내는 공개서한

조회 수 17459 추천 수 0 2015.07.13 12:04:48
서명제안그룹 *.242.63.25

지난 5월에 서명을 시작하며 동문들은 제안문에 다음 사항들을 요구하였습니다.

1. 학교 앞 교도소 반대라는 주민들의 절절한 요구를 수용하라.

1. “빛과 소금”의 정신을 군민 총의를 모으는 현실 지도력을 통해 발휘하라.


6월10일에는 1000여명의 소중한 서명자 명단을 들고, 거고동문서명 제안자들이 신동문의 국회사무실을 방문 했습니다. 제안문 내용에 따라 다음의 구체적 사항들을 간곡히 부탁했지요.


1. 거창군 조례에 따른 갈등해소 위원회(이하, 갈해위)를 구성해 주십시오.

2. 대체지, 교도소 이분화, 여론조사 등에 관한 논의를 통해, 갈해위 안과 밖에서 군민총의를 모으는 활동을 해 주십시오.

3. 6월20일 까지 위 활동에 대한 신동문의 의지를 보여주는 보도자료를 거창 언론에 배포해 주십시오. 제안자 그룹에게도 응답 형식의 전화를 주면 좋겠습니다.

4. 답이 없거나, 갈해위가 구성되어도 신의원의 진정성이 없다고 판단 될 때에는 1000명과의 약속에 따른 순서를 밟을 수밖에 없습니다.


제안자 그룹은 보도 자료나, 아무런 응답도 받지 못했으나, 6월19일에 거창군과 학교 앞 교도소 반대 범군민 비상 대책 위원회(이하, 범대위) 사이에 갈해위 구성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군 담당 계장은 처음부터 범대위 관계자에게 교도소 이전이나 대체지 논의를 할 경우 만날 수 없다는 조건을 달았다고 합니다. 그 관계자가 그래도 일단은 서로 만나야하지 않겠느냐고 설득하여 겨우 논의를 계속하기로 성사시켰다 합니다. 진정성 없음을 확인한 19일 저녁의 확인전화 이후에도, 우리는 신동문의 민의수렴 의지 표식이나, 징후를 읽으려고 지금까지도 망설이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확인된 소식은 신동문의 추진의사 표현과 행동뿐 도무지 긍정적 징후를 찾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신동문에게 묻습니다.

* 갈해위의 구성은 신의원이 진심으로 주창하여 된 것이 맞습니까? 아니면 형식적 눈가림이거나, 군의 주도에 따른 것입니까?

* 갈해위 구성과 그 이후의 신의원의 행보가 서로 불일치합니다. 어떻게 된 연유입니까?


아픈 마음으로, 거동 서명인들이 물었습니다. 1주일 후 아래의 주소로 서한형식의 대답을 주십시오. 이번에도 신의원의 공식적 글을 통한 답변이 없다면 동문 서명자들은 신문광고, 기자회견등의 공개적인 방식으로 다시 신동문의 행동을 촉구할 수밖에 없습니다.


2015년 7월 13일 거창고등학교 동문서명 제안자 77명 일동


회신처: 경남 거창군 거창읍 김천리 34 서경신문사 소영태 (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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