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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단순명쾌한 진리에 굴복하라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 우리는 질풍노도의 청소년기를 보낸 모교의 가르침을 새기며 사회 각 분야에서 소박하나마 옳고 그름을 분별하며 살아왔다. 오늘날 독선과 오만으로 점철된 소통 부재의 시대, 비극적 죽음을 희롱하고 성찰이 마비된 군상을 차마 눈 뜨고 지켜보고 있다. 가슴엔 피눈물보다 더한 절망과 슬픔과 분노가 흐른다. 현실을 눈 감을 경우 내 안에 어찌 생명력이 살아있다 말할 수 있으랴.


‘무엇이 이토록 잔인한 시대를 가능케 했는가?’ 묻고 또 묻지 않을 수 없다. 생각하건대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잘못이겠으나, 총유권자의 30.8% 지지로 집권했으되 막가파식 행보에 거침없는 이명박 정권이 그 단초에 있음을 단언한다. 그리하여 우리는 먼저 안으로는 절절한 참회의 자세로, 그리고 바깥으로는 간절한 기도의 자세로 감히 말한다.


풀뿌리 민주주의는 거세되었다

지난 1년여 이 정권은 민의의 도도한 흐름에 역행하는 억압적 공안 통치에 주력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와 용산 참사는, 1987년 6월 항쟁 이후 우리의 가장 소중한 성취인 한국 민주주의의 역행을 드러내는 상징적인 사건이다. 비판 세력에 대한 표적과 사정, 헌법의 명령인 국민의 자유로운 의사표현과 광장의 공공연한 봉쇄, 온 국민의 눈과 귀를 틀어막으려는 시대착오적인 사이버 악법과 미디어 악법, 풀뿌리 민주주의의 장인 시민단체 등에 물리는 재갈.


절차의 민주주의는 무너졌다

공권력이 입법부에 진입하고, 권력통제 기관인 국가인권위원회를 무력화하여 정치철학의 천박함을 드러냈다. 절차를 무시한 압박으로 국정운영의 인사를 물갈이했다. 무엇보다 국민의 피와 눈물의 대가로 제자리를 찾아가던 검찰, 경찰, 국세청, 국정원 등 권력기관을 과거의 정권 유지용 도구로 되돌려 본연의 기능에서 이탈시켰다. 검찰은 초법적 권력으로서의 오만을 드러내고, 공정성과 독립성이 생명인 사법부마저 부당한 재판 개입의 악습에 빠져들었다.


기만과 위압의 통치가 자행되고 있다

거짓 언술로 국민을 기만하였다.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을 섬기는 대통령이 되겠다.” 했으나, 여학생의 머리를 군홧발로 걷어차고 시민의 목덜미를 방패로 내리찍는 정권이 되었다. “전임자를 예우하는 전통만큼은 세우겠다.” 말했으나, 견딜 수 없는 모욕을 가해 전임자를 죽음으로 내몰았다. 당선자 시절 공개적으로 “검찰의 중립을 이루겠다.” 하고는, 내밀히 충실한 시녀로 삼았다. 촛불시위를 청와대 뒷산에 올라 지켜보며 “자책했다.” 말하고는, 이내 광장과 언로를 봉쇄하여 비판자들의 입을 막았다. 한반도대운하사업을 “국민이 원치 않으면 하지 않겠다.” 하고는, ‘4대강 살리기’로 명패만 바꾼 채 슬그머니 강행하고 있다. “(서거한 전직 대통령에게) 예우에 모자람이 없도록 하라.” 하면서도, 추모광장을 차벽으로 봉쇄하더니 장례 행렬이 떠난 지 채 몇 시간도 지나지 않아 분향소를 짓밟았다.


국민의 삶은 도탄에 빠졌다

특권층을 지향하는 정책으로 공생공존이라는 생명평화 원칙을 외면하고 부익부 빈익빈의 질곡을 심화했다. 종교 갈등을 부추기고, 백년지대계의 교육을 무한경쟁의 질 좋은 상품생산으로 전락시켰다. 생존권을 호소하던 아버지는 공권력으로 불태워 죽이고도 폭도로 매도하고 그 아들은 방화 살인범으로 만들어 가두었으며 아직 장례조차 치르지 못한 유가족의 울부짖음은 외면하고 있다. 맞서면 어찌 되는가, 특히 서민이란 게. 용산참사에서 드러난 이 정권의 본색이다.


우리 민족에게 냉전과 반민족의 그늘이 드리워졌다

남북문제와 민족 정통성 문제는 정권을 넘어 민족 전체의 운명이 걸린 중차대한 사명이다. 오늘날 이 정권의 대책 없는 남북 대결구도는 지난 10년간의 한반도 평화공존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고, 민족 당사자로서 국제사회에서의 조정자 역할을 포기하였다. 또한 친일부역 사관에 기울어 일본의 새역모를 능가하는 반민족적 외눈박이가 되었다. 공동번영과 역사의식이라는 민족의 대과제에 역행하는 그 어느 것도 준엄한 역사적 심판에서 비켜나지 못할 것이다.


이 정권은 이제 국민의 쪽에 서 있지 않음을 확인하였다. 과거 민족․민주의 지난한 성취물들이 일순간에 소멸되고 있다. 이제는 경찰력 아니면 유지될 수 없는 정권, 국민의 조롱과 저항의 대척점에 선 정권. 지금의 시국은 지금의 정부가 책임질 비극이다. 권력 스스로가 살펴 합리적인 대안을 찾지 못할 경우 국민의 명령으로 진퇴를 맞게 될 것이다. ‘세상의 어둠에 빛, 썩은 세력에 소금’이길 갈망하는 우리 거창고등학교 동문은 피와 땀과 눈물로 이룬 민족․민주의 가치 훼손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이 정권은,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진리에 굴복하라

1. 불행한 사회적 죽음의 책임자로서 대통령은 국민에게 사죄하고 나머지 관계자들의 죄를 물으라.

1. 소수 중심의 약육강식 정책 대신 다수 국민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는 지속가능한 정책으로 바꾸라.

1. 반민족적 대결의식․사관에서 벗어나 민족 공생과 정도의 미래를 가늠하라.

1. 헌법에 보장된 국민의 언론․출판․집회․결사의 자유를 준엄하게 인식하라.

1. 쟁점법안을 대화와 합의로 국민의 뜻에 좇아 추진하라.

1. 검찰, 경찰, 국세청, 국정원 등 권력기관의 권한남용을 없앨 제도적 입법에 나서라.

1. 기만과 술수의 정치 행태에서 벗어나 약속과 신뢰의 정치로 국민 앞에 서라.


우리는 나를 돌아보아 오늘을 성찰한다

새파란 학창시절 모교는 우리에게

“하나, 월급이 적은 쪽을 택하라.” 했으되, 과연 보수의 많고 적음을 따져 판단을 그르치진 않았는가?

“둘, 내가 원하는 곳이 아니라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을 택하라.” 했으되, 사익을 좇아 내가 놓여 공동체에 유익한 곳을 회피하진 않았는가?

“셋, 승진의 기회가 거의 없는 곳을 택하라.” 했으되, 아부와 변칙으로 영달을 꾀하진 않았는가?

“넷, 모든 조건이 갖추어진 곳을 피하고, 처음부터 시작해야하는 황무지를 택하라.” 했으되, 도전 의식을 버리고 양지를 좇아 안주하진 않았는가?

“다섯, 앞을 다투어 모여드는 곳은 피하고, 아무도 가지 않은 곳을 가라.” 했으되, 개척자의 고독한 길을 버리고 대중심리에 타협하진 않았는가?

“여섯, 장래성이 없다고 생각되는 곳으로 가라.” 했으되, 어두운 곳에 빛이 되는 대신 타산을 저울질하며 길을 택하진 않았는가?

“일곱, 사회적 존경을 바랄 수 없는 곳으로 가라.” 했으되, 작고 버려진 자들의 편에서 함께 아파하는 대신 크고 선택된 자들에 편입되려 꾀하진 않았는가?

“여덟, 한가운데가 아니라 가장자리로 가라.” 했으되, 스스로 나를 낮추며 정진하는 대신 과시하며 위업을 내세우진 않았는가?

“아홉, 부모나 아내가 결사반대하는 곳이면 틀림없다. 의심치 말고 가라.” 했으되, 나를 둘러싼 사적인 인연에 연연하여 대의를 추구하는 데 주저하진 않았는가?

“열, 왕관이 아니라 단두대가 기다리는 곳으로 가라.” 했으되, 시련 받는 정의의 길을 버리고 영화를 좇아 불의의 세력에 영합하진 않았는가?



2009년 6월 00일

빛과 소금이 되고자 하는 거창고등학교 시국선언 참가동문 일동


16. 박대우,

18.  

24. 김봉섭, 전희식, 정쌍은,

25. 김기오,

27. 김근수, 박영곤, 신수범, 유종국, 이한철, 장양인, 전홍석, 최윤현, 대구지역27회거창고동문 26인

28.

29. 조종주, 

30. 김해숙, 박태규, 이용운, 이이화, 장시홍, 장철기, 차은수, 최성대,

31. 박정민, 이윤주,

33. 박인욱, 백철우, 주이경,

34. 김경태, 송민호,

39. 고재중,

44. 김동현,

55. 유도훈,


(기수 및 가나다 순. ‘무심’, ‘사월’, ‘섬도’, ‘일보전진’ 동문은 실명과 의사가 확인될 때까지 유보하였습니다. 서명 명단에 이의가 있으신 경우 아래 핸드폰.)



-------------------------------------------

※ 서명은 덧글에 실명을 원칙으로 하겠습니다. 부득이한 경우 이메일과 핸드폰을 사용해주십시오.

     예) 김거고(50회).

     이메일 : upblue9@daum.net

     핸드폰 : 011-9257-1157

※ 선언서는 매일 아침 전날까지의 서명 동문을 가감하여 수정하겠습니다.

※ 선언서를 각 기수방에 옮기거나 서명 동문을 모으는 일은 자유의사에 맡기겠습니다.

※ 선언과 광고 날짜는 동문들의 의견을 모아 6월의 넷째주로 정하겠습니다.

※ 진보와 보수를 넘어 두 신문에 동시 광고를 싣고자 합니다. 광고모금액은 1천 원부터 자유입니다.

     계좌 : 국민은행,  8 2 3 7 0 1 - 0 4 - 1 9 8 4 3 5,  민주동문(이윤주).

엮인글 :

참네

2009.07.08 18:19:04
*.8.207.115

허허 ㅈㄹㅈ 님 그대는 놈현을 칭찬해 본적있남요? 또 시작입니까 제발 조용히 계시라
장로면 다 이뿌고 미국이면 다 좋은것이 아니여

ㅈㄹㅈ

2009.07.08 18:30:57
*.5.237.21

참네동문은 그야말로 입 닫아야 될 사람이구만.......
나 후배한테 반말 잘 안하는 사람인데,
말 조심하시게.
(만일 선배님이시라면 실명으로 말씀 하십시요.)

다들 이거나 먹어라

2009.07.08 23:10:14
*.54.158.72

금년하반기 경제성장율 전망치가 재작년 하반기(작년하반기가 재작년하반기에 비해 마이너스2.3%이니)에 비해 마이너스 3%성장이고,
작년 하반기에 비해서는 마이너스 0.7% 성장이네요.

삼성경제연 "하반기도 플러스 성장 어렵다"
[한국경제신문] 2009년 07월 08일(수) 오후 06:12 가 가| 이메일| 프린트 삼성경제연구소는 '6대 이슈로 본 2009년 하반기 경제' 보고서에서
하반기 경제 성장률이 전년 동기 대비 플러스를 기록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8일 밝혔다.
민간 부문의 소비 위축과 투자 감소가 계속되는 가운데 정부의 경기부양 효과마저 약해질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삼성연은 가계의 대출 원리금 상환부담과 고용사정 악화로 소비 부진이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가계의 주택담보대출은 248조5000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8조8000억원 증가한 반면
올 들어 5월까지 취업자 수는 월 평균 16만9000명 감소했다.

삼성연은 또 기업투자가 늘어날 가능성도 낮다고 봤다.
제조업 평균가동률이 70%대에 그치고 있어 기업 입장에서 신규 투자를 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최근 수출 감소율이 점차 완화되고 있지만 세계경기 침체가 계속되고 있어 수출이 증가세로 반전되기는 어렵다는 분석도 내놨다.

상반기에 집중된 정부의 경기부양책이 하반기에도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점도 지적됐다.
정부가 올해 주요 사업비의 60%인 156조원을 상반기에 이미 지출했기 때문이다. (주로 고용효과가 낮은 토목공사에 치중)
이 같은 분석을 바탕으로 연구소는 하반기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전년 동기 대비 -0.7%로 제시했다.

연구소는 하반기 경제의 최대 위험 요소로 기업부실 확대를 꼽았다.
경기침체로 기업의 채무상환 능력이 약해지면서 기업대출 연체율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부동산 경기는 일부 지역의 집값이 상승하고 있지만 전국적인 과열은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국제 유가는 달러화 약세와 투기 수요 등의 영향으로 상승세를 지속하겠지만 일시적인 조정국면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됐다.
투기적 수요만으로 가격이 오르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유승호 기자 usho@hankyung.com
▶ 해외 IB, 韓 성장 전망 또다시 상향
▶ "하반기 기업대출 부실 '빨간불'"-삼성硏
▶ 올해 1인 GDP 1만6천달러 그칠듯
▶ 맥쿼리, 올 韓 성장률 -2.0%로 상향조정

시국선언?

2009.07.09 06:09:15
*.125.114.121

보통사람과 계산 방법이 다른 사람들 있지요. 지금 미국을 보고 망해가는 나라라 하면 북한은 흥하는 나라로 보일가요? 유럽식이 좋다면 왜 유럽은 신생 대한민국에게 뒤지고 있습니까? 스칸디, 노르웨이, 등등? 바이킹의 후예들 답게 조선기술이 앞서 있었는데, 그들을 먹여 살리던 조선기술을 대한민국에 다 뺏기고 그들 나라의 조선기술은 완전 초토화 된 상태입니다.

빈부의 격차만 보이고, 절대적인 삶의 질의 상승을 보지 않는 것이 바로 북한 공산주의 사고 방식이거든요. 그걸 모르고 빈부차이 때문에 미국이 망하고 한국이 망한다고 생각하는 분은 누구에게서 그 이론을 들었는지 추적해 보시지요. 상대적 빈곤이니 어쩌고 하는 짓거리는 분명 공산주의 사회의 근본철학이고, 자본주의 사회에 대항하는 그들의 보도입니다.

그들의 그런말만 들으니 지금 어려운 때에 김정운이 에게 훈장 받을 만한 일, 시국선언을 할 생각만 하게괴지요. 그런 소리만 들으니
국가에 산적한 의혹과 문제점 다 미룬채 무책임한 자살로 도망간 노무현 추모하다말고 집단시위로 돌변하지요.
단 한명도 걸린적이 없는 광우병 문제로 나라를 다 들어 엎고 국정을 마비시키지요.
북한의 참담한 현실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도 안하고, DJ라는 괴 늙은이를 따라 지금 정권을 독재니 어쩌니 하고,
DJ를 따라다니는 의혹에도 망언에는 단 한마디의 비판을 하지 않고,

자기 사유재산까지 털어 헌납하고, 있는 힘을 다하여 국정유지하는 대통령 보고는 있는 말 없는 말 다 지어내어 욕하고,
반대시위 선동하다 결국 시국선언까지 하자구요? 시도 때도 없이 시국선언만하면 애국자인가요?
거창고교가 그래도 유명한 학교인것은 졸업생 개개인이 자유의사로 자기 소신을 가지고 행동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옳다고 생각하는 일에는 즐거이 자기를 투신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의 눈에, 이 싯점에 시국선언에 동참하는 것은 오로지 김정일, 김정운에게 훈장 받으려는 행위일 뿐이라고 비치고 있는 것은 보입니까?

이렇게 듣기 싫은얘길하면 의미없는 신문기사로 덮어 버려 보이지 않게 하고, 욕이나 하고 말면서, 무슨 영웅심인지 아니면 지령인지, 무슨 조직의 로선인지, 왠 시국선언인가요? 무슨 권리로 거고 동문회 시국선언이란 말을 여기 죽전만당에서 합니까? 동문회 결의를 거쳤습니까? 동문회장님도 혼자 생각으로는 동문회 시국선언 같은거 하면 몰매 맞습니다. 동문회장님도 아니고, 왠 깡패조직 같은 것들이 나타나서 거고 동문회 시국선언? 게다가 앞에 민주 까지 붙여서 야당세력임을 적나라하고 내 놓고 있습니다. 민주당거고동문회라고 아예 '당' 명까지 붙이지 않은 것은 그나마 다행한 일이지만, 언제까지 이런 망나니들의 행동을 구경만 해야 합니까!

선후배가 있다면 서로 타이르고 토론하여야 할 것인데 어이하여 여기 죽전에는 항상 친북좌파의 세력 또는 반골세력들만이 들끓게 되었는지요? 양심과 소신을 가진 선배님들 왜 한마디 야단치지 않으십니까? 사람같지 않은 후배들이라 아예 제껴 두었다구요?

그러는거 아닙니다. 사람같지 않으니 사람만들어야 하는 것이 선후배의 정입니다.

공부더해

2009.07.09 09:36:46
*.248.158.178

시국선언?라는 분!~ 참 당신 멍청하오!
스칸디나비아 반도 나라가 조선산업이 대부분 기울러진것은 그들의 1인당 임금이 너무 비싸져서요.
이들은 노동집약산업인 조선산업을 버리고 자동화산업으로 진출하여 1인당 생산성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등장했소.
조선업은 노동 집약이다! 이말이요. 일본이 조선 수주에서 한국에 밀린것도 임금이 훨씬 높아서요.
한국보다 배를 잘못 만들어서가 아니다.!`는 말이다.
앞으로 한국도 임금이 더 오르고 현재 하급기술인 중국의 조선기술이 중급이상으로 향상되면
결국 조선업은 중국에게 수주의 대부분 뺏기게 되어 있소

ㅋㅋ

2009.07.09 10:03:06
*.166.185.70


---시국선언에 동참하는 것은 오로지 김정일, 김정운에게 훈장 받으려는 행위일 뿐이라고 비치고 있는 것은 보입니까?---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는 사실이 그저 신기할 뿐.

민주주의 하자고 해도 빨갱이--
복지사회 만들어 사회적 약자를 돕자고 해도 빨갱이--
배고픈 북한 동포 돕자고 해도 빨갱이--
좋은 일 하자고 하면 모두다 빨갱이--

그럼 빨갱이 아닌게 어디있나?
예수도 빨갱이고 거고도 빨갱이다.

그러고 보니 원경선 전 이사장님은 진짜 오리지날 빨갱이네..
풀무원 농장 사람들은 공동생산 공동분배하는 공산주의 경제체제 아니오?
국가보안법으로 구속해야 한다. 북한 경제체제를 모방하고 있으니까..

그러고 보니 공무원도 경찰도 모두 빨갱이다.
자유경쟁 체제가 아니고, 상부의 계획에 따라 예산이 집행되는 사회주의 계획경제 체제니까..
철밥통이라 실업자도 없으니.. 빨갱이 중에서도 대빵 빨갱이다.

경찰 빨갱이 물러가라!!! 공무원 빨갱이 물러가라!!!
빨갱이는 모두모두 물러가라!! ㅋㅋㅋ

시국선언??

2009.07.09 10:37:13
*.166.84.121

시국선언?
툭하면 빨갱이..
뭐든지 빨갱이..
참 좋겠다.. 단순해서.. 부러워..

빨갱이타령

2009.07.09 10:57:56
*.248.158.178

아!~
그래서 과거 거창고 이사장 원경선씨와
교장 전영창씨가 빨갱이 였었구나!
그러면, 원경선씨 아들이자 부천시 민주당 국회의원
원혜영씨도 빨갱이고..

그러길래 일제 친일했던 사람들의 자식들과
당시 박정희 정권에 붙어서 잘먹고 잘살던 사람들이
거창고는 빨갱이 양성소라고 했구나!~

요즘 거고 이사장 도재윈씨와 교장 김선봉씨도
빨갱이 전영창교장에게 배웠으니.. 당연히 빨갱이겠네요!!?

그러고보니 거고 출신들은 다들 빨갱이네요!!!
빨갱이들끼리 매일 빨갱이 타령이나 하이~십다.
나이 많은 빨갱이와 나이 젊은 빨갱이들끼리 다툰다?

동문

2009.07.09 11:47:26
*.5.116.226

"시국선언?" 님!
친북좌파니 반골세력..이게 다 무슨 말씀이오?
그럼 님께선 친미극우를 내세우는 매국노라해도 무방할듯하오!
거고에서 가르친 것은,
'민주시민 양성'에 있습니다..지금도 교육목표는 변함이 없소이다!
도대체 님께선 무엇을 배웠단 말이오!!
지금 시국선언하자고하는 일부동문들이 그대를 욕하면서 강요합디까?
님같은 동문이 거고의 격을 떨어뜨리고있음을 지각하기바라오!
북한의 참담한 현실에 대해서 님께선 무엇을하시었소?
참담하다 참담하다 하면서 북한의 붕괴를 바라는 그대의 심보는 또 무엇이란말이오!
그것이 거고에서 배운거였소?
제발 역사의식을 좀 가지시기 바라오! 거고를 졸업하셨다면 말이오....

미국몰락

2009.07.09 17:12:46
*.54.158.72

중국, 세계 최대 車 시장 등극
車판매 4개월 연속 110만대 상회..상반기 610만대 팔려
美 앞지르고 최대 車시장으로 부상.."성장 잠재력 크다"
입력 : 2009.07.09 16:16
[이데일리 양이랑기자] 미국의 자동차 산업이 역사적인 위기에 처한 동안 중국이 약진하며 미국을 제쳤다.
중국은 명실공히 세계 최대의 자동차 시장으로 자리잡았다.

9일 차이나데일리에 따르면 중국의 자동차제조업협회(CAAM)는 이날 중국의 6월 자동차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36.5% 증가한 114만대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중국의 자동차 판매는 지난 4개월 연속 110만대를 상회했다.

올 상반기 동안 중국의 자동차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17.7% 증가한 609만9000대로 미국을 앞질렀다. 같은 기간 미국의 자동차 판매는 35% 감소한 480만대를 나타냈다.
중국의 자동차 판매는 월간 기준으로는 이미 지난 2월에 미국의 판매를 능가한 바 있다.

지난 달 파산보호를 신청한 미국의 제너럴모터스(GM)도 중국에서의 상반기 자동차 판매는 38% 증가, 사상 최대인 81만4442대를 기록했다.
GM은 현지에서 상하이 자동차와 합작해 미니밴과 트럭 등을 판매하고 있다.

케빈 웨일 GM 중국 법인 대표는 지난주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여태까지 중국에서 매출 둔화 조짐은 없으며, 올해 자동차 판매는 10% 이상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퍼스트캐피털 증권의 왕칭타오 애널리스트는 "중국의 경기 하강은 이미 끝났다"며 "자동차 수요는 엄청나며 이 수요는 수년 동안 자동차 산업을 견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중국 자동차 시장의 성장 잠재력은 거대하다. 아직까지 중국 인구 1000명당 자동차 보유자 수는 50명 이하에 불과한데,
이는 미국 800명 이상, 일본 600명 대비 한참 낮은 것이다.

중국의 자동차 판매 증가율은 지난해에는 글로벌 금융 위기로 인해 근 10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었다.

그러나 올 2월부터 중국 정부의 자동차 판매 촉진 정책이 가시화되면서부터 수요는 반등하기 시작했다.
중국 정부는 올초에 소형차 대상 판매세 인하, 농촌 지역 보조금 지급 등의 지원책을 내놨다.

한편 자동차 판매는 급증세를 지속하고 있지만 중국 자동차업체들의 수익성은 치열한 경쟁 탓에 저조한 편이다 .

지난 1~5월 중국 상위 19개 자동차 업체들의 총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9% 감소하고, 매출은 2.3% 줄었다.
이 중 8개 기업이 이익을 냈고, 8개의 이익은 감소했으며, 3개는 손실에 직면했다.
이데일리 양이랑 기자 rang@▶양이랑기자의 다른 기사/칼럼보기

빨갱이타령

2009.07.09 19:39:46
*.54.158.72

거고 출신은 다들 빨갱이니, 빨갱이 타령을 자 !시작해 보입~시다.
일제시대 ,조선의 독립을 위하여 독립운동 했던 사람들 일본 순사와 그 앞잡이 조선인 순사들에게 잡혀
역시 앞잡이 조선인 검사와 판사들에게 재판을 받았다. 사형이나 감옥형을 언도 받았~다.
판결문에 적힌 죄명이 무었이였겠소!?
너는 조선의 독립운동을 한 죄로 사형에 처한다? 노!~
너는 조선의 독립운동한죄로 감옥형을 선고한다? 노!~
그러면 무엇이었겠소? 답: 대일본 제국 국가 혼란죄? 아니면 국가 반란죄?
아닙니다. 틀린 답입니다. 정답은: 공산주의 운동한죄!! 였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독립운동이나 국가반란죄로 판결내리면,
조선인들사이에서 민심이 동요하고, 동조자나 연민을 가진자들이 생길 것을 우려하여 빨갱이로 낙인찍어 처벌했습니다.
당시 일본은 국가 전체 부의 절반은 천황이 가지고 있고, 절반은 미쓰비스 등 재벌 그룹이 가졌다고 할 정도로 자본주의를 지향하고 있었는데,
이를 반대하는 공산주의는 나쁘고 국가전복의도를 가진집단이니 법으로 처벌해야 한다는 것이였지요.
그래서 공상주의 모자를 씌워 처벌했습니다.
신사참배 반대자도 신사참배 반대했다고 판결내려 감옥살이 시켰을까요?
감히 천황을 예배 못하겠다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공포하는 것이되는데...
여러분들의 상상력에 맡깁니다.
그러면 또 여기서 거창고 전영창 교장선생님께서는 신사참배하고 일제 징집에
자진 입대하여 장교교육을 받고 매일같이 천황폐하 만세!를 부른 박정희나 김수환 추기경같은 사람과는 달리,
일제시대에 독립운동을하고 신사참배 반대를 했다는데....
그 결과 어찌 되었지요?
당시는 일제시대인데.. 과연 무슨 죄명을 판결을 받아 징역을 살았을까요?
제 자신도 한편으로는 그게 알고 싶고 궁금합니다.
또, 듣기로는 60년대말 박정희시대에 박정희씨의 장기집권의 음모인 3선개헌 반대를 거창고에서 했다는데..
그 중심에 전영창 교장이 있었다는 소문도 있든데..
박정희시대 박정희 독재 정권에 항거한 사람들은 단, 1명도 빠짐없이 빨갱이 낙인이 찍히고 처벌도 받고 했는데..
전영창교장 선생님은 그렇다면 뭐였을까요?
흰둥였을까요? 파란둥이 였을까요?
아니면 과거 거창에서 일제시대 친일한 사람들과 그들의 아들들이 거창고 교장은 뭐라하더라!!~는 말이 있던데..
그래서 거고 학생들은 전부다 빨갛다더라!~는 말들이 많았는데.. 이들의 말을 맞았을까요?
자!~! 여기 드나 더는 사람들 중 !! 전성은 교장선생님께서 교육혁신 위원장 할때 음으로 양으로 덕본 사람도 몇명이 있다는데..
그렇다면 그 사람들도 역시 틀림없이 빨갱이 일것인데.. 어찌 빨갱이들이 건방지게 높은 한자리를 챙겼지요?
노무현이가 빨갱이라서 같은 빨갱이들을 출세시켜 준 것인가요?
참 나라꼬라지 한심합니다.
얼마나 살기가 힘들었으면 밥 그룻 싸움한다고, 차지한 밥그릇 절대 남에게 뺏기지 않으려고
매일같이 남을 전부다 빨갱이 타령으로 몰아 부칩니까?

.한심한 인간들이요.
16,17,18회 선배들이 더 한심하오!
박정희 독재 정권 물러가라고 데모까지 했다는 것들이...
후배들을 보고 매일 빨갱이 타령이나하고 있고...
따지고 보면 수구세력들 말대로, 박정희는 한국의 구세주였거늘
박정희 정권타도를 외친 16,17,18회 지들이 전부 빨갱이 인것을....
늙었다고 언제부터 빨갱이 타령인가요?

김영조

2009.07.09 20:20:09
*.5.237.21

말이라고 하면 다 말인가요?
이름없이 함부러 내 밷는 말도 다 씨가 되어 자라는 법입니다.
똑똑한(?) 후배들. 자신이 밷은 말은 책임을 져야합니다.
함부러 지껄이는 말들이 죽전만당에, 동문지간에 어떤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나요?
배워야 할 나이에 바로 배웠으면, 적어도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처럼 말은 해야지.
대통령도 쥐xx라고 부르는 사람들, 자기 아버지가 잘못하는 것 있으면 강아지 xx라고 부를 사람들이
나이든 선배라고 무슨 욕지꺼리 안나오겠습니까?
이런 동문 사이트에 발 들여 무슨 험한 막말 들으려고 늙은이들이 이곳에 나오겠습니까?

그동안 많은 것 배우고, 많은 환멸 느끼고,
자격없지만 학교와 동문과 나라 걱정까지 머리에 이고 힘없이 눌려 물러갑니다.

명심합시다.
모교가 무너지면 내가 무너지는거고
나라가 망하면 내가 망하는겁니다.

그러나 그런 일 없을 것이라고 믿고,
진정한 애교, 진정한 애국은 어디서부터 나오는지 생각해 봅니다.

안빨

2009.07.09 22:28:07
*.125.114.121

빨갱이 타령하는거 보니, 빨갱이가 싫긴 하나보네. 그런대 왜 빨갱이가 좋아할 짓들만 골라하고, 빨갱이들이 저지르는 일은 비판도 않고, 나라야 망하든 말든 사회혼란 부추기고, 빨갱이로 부터 우리사회 보호하는 사람들은 계속 헐뜯고.... 왜 그럴까? 아직 철이 없어서 응석 부리는 것인가? 그렇게 응석 부리다가 나라망하는 꼴 보고 싶어서? 지금 거고 동문회가 시국선언하면 누가 가장 좋아할까요? 그걸 모르지는 않지요? 나도 이제 이방에 구경하러도 오지 말아야 겠다. 여기 자주 왔다가는, 빨간물인지, 퍼어렁 물인지 하여튼 별로 신통치 않은 불이 들것 같아요.

이 산(이이화)

2009.07.10 07:16:03
*.154.178.84

이번 선언은 좌도 우도 아님에도 동문들 사이의 예상치 못한 격한 논쟁이 안타깝습니다.
한번 용산참사 현장에 들러 분향을 하고 잠잠히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되새기면
가슴에 차오르는 느낌이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동문시국선언의 신문 광고는 우리 자신의 의지를 안팎으로 다지는 계기로 삼고자 합니다.
광고는 한겨례신문과 경향신문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애초 조선일보도 하나의 대상으로 하였으나 지금 논란을 보아 '낭비'라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한겨레신문엔 다음주 중 싣기로 광고국과 약속하였습니다.
경향신문도 같은 날 같은 방식으로 싣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실리는 날짜는 하루 전, 가능하면 이틀 전에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광고문안은 지금 게시된 선언서의 골격을 유지하되 광고면의 크기를 감안하여 어느 정도 축약될 수 있을 것입니다.
광고 주체는 '빛과 소금이 되고자 하는 거창고등학교 1차 시국선언 참가동문 일동'으로 하고자 합니다.
1차 시국선언 참가동문은, 제기된 문제들이 앞으로도 잔존할 경우 지속될 선언에 누적되어 자동 승계
(동문 본인의 요구에 따라 언제든 명단은 넣고 뺄 수 있습니다)되는 것으로 하고,
선언 뒤 적절한 시점에, 적절한 장소에서 전체 모임을 갖고 향후 지향점을 논의하고자 합니다.
서명은 계속 받도록 하겠습니다.

7월 10일 글 올림.

qhdtk

2009.07.10 07:33:03
*.204.136.149

자기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고 가진 능력을 다하여 국정유지 하는 정권에,
힘을 보태 주지는 못할망정 최소한 쪽박 깨기는 말아야 할 것인데,
이 뭣하는 짓거리인지.
북에서는 미사일 쏘아대고, DDOS공격설도 나오고, 안으로는 전 정권의 잔존세력이 틈만 나면 정권 뒤엎을 궁리나 하고, 세계 경제는 불황속에서 허덕이고 있는데, 무슨 생각으로 이런 일들을 하는지, 훗날 후회하는 날이 있을 것이다.
이나라 역사에서 언제 지금 처럼 자유롭고 민주주의 정신이 살아 잇었던 적이 있었는가!
대중동원 능력있음을 보여 다음 선거에서 공천이라도 받고 싶은 사람이 있는가? 그 개인의 알량한 의도에 동문들이 끌려다녀도 되는가!
그렇다 하더라도, 전 재산 환원하는 뒤에서 이런 행동하는 것은 누구에게도 인정받지 못할 것이다.

이해안가

2009.07.10 08:59:53
*.149.46.138

이해가 안감니다.
시국 선언을 할만큼 나라가 위태로운지?
지금이 박정희 정권과 비교할만큼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안된건지?
글허탐 이나라서 살고 있는 난 뭡미?

정말 거고 정신이란게 시국선언을 해야하는건지?
'거창고 00모임'이라고 해서 신문에 올리면 되지 전체 이름으로 해야하는지?
그 돈 차라리 불쌍하게 사는 어려운 사람 도와주면 안되는지?

시국선언 모임은 먼저 이쓔를 떤지놓고 그에 대한 반박을 하는거 보면 이거 정말 막가자는 건지?
참 아리까지~

가마니

2009.07.10 12:41:50
*.243.60.10

시국선언 지지 하기 싫으면 가만히 있으면 됩니다. 당신이름으로 나가는것 아니잖아요
다양한 의견이 존재 할 수 있습니다 하기 싫으면 가만히 계세요

지지

2009.07.10 12:42:37
*.243.60.10

시국선언 지지 합니다

그냥

2009.07.10 21:56:43
*.219.146.74

영조 선배 (제로조 )선배 이승만 깅영삼 이명박 모두 장로들이 잖아요 이들이 한 일들을 익히 잘 알고 계실텐데요. 잘모르시면 공부좀 하세요.

이해가

2009.07.10 22:01:44
*.219.146.74

이해 안가 동문아 이해 안가면 참석안하면 된다. 니 한테 돈을 달라나 이름을 달라나 그만 가만히 있거라 니한테 피해 안준다아이가 고마해라잉

김영조

2009.07.10 22:47:39
*.5.237.21

그 분들은 장로이기때문에 그냥이라는 사람보다는 낫고, 대통령까지 투표로 당선 된 사람이기 때문에 그냥 이름도 못밝히는 사람보다 낫다네.,
왜 장로이기 때문에 나은 줄 아는가? 그냥이라는 사람보다 적어도 한가지는 더 알고있기 때문이네. 공부는 자네가 더 하시게. 우물안 개구리 같으니라고....

ㅂㄱㅂ

2009.07.10 22:48:46
*.196.253.228

"거창고등학교" 이름으로 낼 경우, 거창고등학교의 허락이 있어야 하고, "거창고등학교동문"의 이름으로 낼 경우, 거고 총동문회의 결의사항 또는 공식적 사용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동문 시국 선언문" 총동문회의 허가있는 선언문인가요?

ㅂㄱㅂ

2009.07.10 23:05:34
*.196.253.228

"졸업생 개개인이 자유의사로 자기 소신을 가지고 행동하는 것이라고..."이라고 한 앞의 의견에 호감이 갑니다. 우리 죽전만당은 동문들이 실명 또는 비실명으로 자기의 의견을 펼치는 만당이기도 하고요. 자기 의견에 반한다고 막말이나 언어폭력에 가까운 핀잔은 삼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반말은 더 더욱 삼가야 하고요.
우리 동문들 새대간 차이가 4-50대 나지요? 비실명일 경우 더더욱 존대말을 사용합시다.

어이없슴

2009.07.11 01:32:17
*.134.217.136

정말 어이 없습니다.
장로라는 감투를 쓰고 있기 때문에 보통사람보다 낫다는 증거가 대체 어디에 있습니까?
투표로 당선된 대통령이라고 해서 보통사람보다 가치있는 사람이라는 증거는 또 어디에 있습니까?
껍데기가 알맹이를 규정하지 못하는 진리를 아직도 모르시나요?
정말 권위주의에 흠뻑 젖은 분이시네요.
목사이기 때문에 천국간다는 엉터리 논리와 다를 바 없네요.

자기를 내세우는 사람이 숨기는 사람보다 낫다는 증거는 또 어디에 있습니까?
그건 자신이 떳떳해서도 가능하겠지만, 염치가 없고 얼굴이 두꺼워도 가능한 겁니다.
적어도 한가지는 알고 있다는 식으로 애매모호하게 말씀하지 마시고 분명하게 밝히시지요.
사람들의 인정을 받고 마음을 살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다는 뜻입니까?
그건 돈으로도 할 수 있고 사기를 쳐도 가능한 겁니다.
그토록 예의를 강조하시더니 "우물안 개구리"라고 깔아뭉개는 건 또 뭡니까?
예절은 후배만 지켜야 하고, 선배는 지킬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시나 보죠?

김영조

2009.07.11 03:40:05
*.133.160.207

있어야될 권위 & 질서가 없으면 혼란이 일어납니다.
예의 지키는 후배에게 반말하지 않습니다. 선배가 후배에게 반말한다해도, 지나치게 불손하다고 생각지도 않습니다.
사람의 인격에 따라서 남의 집 식모일을 하는, 그것도 나이도 어렸지만, 반말하지 않는 사람입니다만,
반말받고 폭행당해야될만 하면 당해야지요. 세상이 막 되어 가는 모습, 죽전만당에서 봅니다.
아무리 못된 장로고 목사라도, 건방지지 않고 겸손해야 된다는 것, 이 한가지는 압니다. 때가 되면 회개할 줄도 알구요.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장로는 아닌 사람보다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낫다고 보는게 내 눈입니다. 물론 어이없는 사람은 더 어이가 없겠지만,

29회 조종주

2009.07.11 03:49:28
*.29.232.111

저는 거창고등학교 29회 졸업생 조종주라고 합니다.

제가 서두에서 제 이름과 졸업기수부터 밝히는 이유는 제가 누구인지 구체적으로 밝혀서 익명의 공간에서 서로간에 누군지 몰라서 겪게되는 불필요한 오해나 갈등은 가능한한 피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저의 아버지는 거창고등학교 설립당시부터 교편을 잡으셨던 조창섭 선생님이었고 어머니는 거창고등학교 3회, 제 형제들은 21회, 24회, 27회, 29회, 32회, 35회 졸업생입니다. 사촌이나 친척까지 짚어보면 더 많겠지요.(아마 거의 모든 기수에 빠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여기에 글을 쓰신 선배님들이나 실명으로 댓글을 다신 김 영조 선배님 모두 제 어릴적 기억에 있으신 분들입니다. 제가 댓글을 달다 혹시 이분들께서 제게 서운한 생각이 드시게 될까봐 걱정이 앞서기도 합니다.

저는 이번에 시국선언에 감히 제 이름을 올리면서 두가지 고민을 했습니다.

첫째는 제가 과연 여기에 동참할 만큼 열심히 살았는가 라는 것이었습니다.

제 자신의 삶을 돌이켜보면 스스로 부끄러움에 타협한 적도 많았고 옳다고 생각했던 것이 나중에 생각해보면 아니었던 적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또 제 소신대로 썩 그렇게 열심히 살지 못한 제 모습이 부끄럽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제가 여기에 제 이름을 걸고 여기에 참여했을 때 제 부끄러운 모습을 아는 누군가가 이를 보고 혹시 비웃을까봐, 그래서 시국선언에 참여하는 다른 분들께 누가 될까 하는 걱정을 하기도 했습니다.

두번째로 제가 걱정했던 것은
거창고등학교를 졸업했다는 공통분모를 갖고있긴 하지만 세월을 따져보면 수십년의 세월, 개인사를 짚어보면 너무나 다양한 삶의 모습들을 갖고 있는 다양한 분들의 다양한 입장 속에서 혹시 불필요한 소모적인 논쟁이 시작되지는 않을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나름대로의 우려를 하면서도 제가 여기에 동참했던것은 저보다는 후배인 30회, 31회 후배가 주축이 되어 거고인으로서 양심의 소리를 내고자 할 때 동일한 의견을 가진 선배로서 서로간에 민감한 입장 때문에 나몰라라 한다면 그것은 또다른 부끄러움으로 저를 평생 묶어두리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새는 오른쪽 왼쪽 두 날개로 하늘을 난다고 합니다.

비록 서로간에 의견이 다르더라도 서로간에 존중할 수는 없는걸까요?

시국선언에 반대하시는 선배님들(혹시 후배님들도 계시겠지만,)분명히 저의 견해와 많이 다릅니다.

하지만 살아온 과정이나 연배가 다른 만큼 또 삶의 경험이 다른 만큼 서로간에 다른 견해를 가질 수 있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제가 바라는 것은 서로간에 가치관이나 견해가 서로 다르더라도 죽전만당이라는 동일공간을 서로 사랑하는 만큼 죽전만당이라는 아름다운 공간 속에서 보다더 진지하게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감히 가져봅니다.

선배님들의 답답함에 발끈하는 후배들,

후배들의 건방짐에 불쾌해하는 선배님들,

이 모두 너무 소모적이라는 생각에 감히 건방지게 한 글 올렸습니다.

제 개인적인 바램이라면 서로 존중하는 모습으로

감정적인 반응 보다는 내용을 두고 서로간에 진지하게 논쟁, 혹은 토론하는 모습이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입니다.

어이없슴

2009.07.11 07:42:17
*.134.217.136

물론 더 어이가 없습니다.
목사와 장로가 보통 사람보다 더 겸손하다는 증거는 또 어디 있습니까?
목사와 장로가 보통사람보다 더 빨리 회개한다는 증거는 또 어디 있습니까?
성직자 중에는 보통 사람이 기가 질릴 정도로 오만방자하고 회개할 줄 모르는 악한 성직자가 많습니다.
혼란이 그렇게 짜증스러우면 본인이 그토록 싫어하는 북한땅에 가서 사시는게 더 좋지 않겠습니까?
오래전부터 상당히 독재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라고 느껴 왔습니다만,
주관적인 느낌을 떠나서... 객관적으로 사물을 보는 눈을 기르십시오.

하박국

2009.07.11 09:19:37
*.219.146.99

거짓선지자와 거짓 예언자들이 있지요. 예수는 불의를 향해 돌들이 소리 칠것이다 라고 외쳤지요.
성전에서 장사하는 인간들에게 채찍으로 내리치기도 하셨죠. 장로 목사 아서라 아서........... 물론 모든 장로와 목사들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이승만 장로 김영삼 장로 이명박 장로 그리고 김홍도 조용기를 비롯한 먹사들은 ........
예수의 이름을 팔아 장사하고 권력잡고 쯧쯧 그리고 민중을 우롱하고 예수 정신과 반대되는 가지고 힘있는 자의 편에 서고....

다부다답

2009.07.11 09:22:23
*.219.146.99

누가 세상을 막되게 만드는지 모르다. 그저 답답하다

ㅁㄴㅇ

2009.07.11 20:46:25
*.213.9.115

가많이 지켜보다 한마디 합니다. 정말 한심하네요. 하는 작태가 ㅉㅉㅉ
눈꼴 사나와 다신 안들어 온다. 젠장

한심....

2009.07.12 07:45:00
*.136.151.166

세상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앉아서 시국선언만 운운하고 있고, 전체를 못보고 자기주변밖에 볼 수 없는 아주 속좁은
몇몇 인간들과 같은 동문이라니 쪽팔려 죽겠다. 남에게 대한 배려보다는 자기 실속을 더 챙기고 남 하는 일에 태클만 거는
참 희한한 구제불능...... 귀신은 뭐하나 모르겠어...

나루미

2009.07.15 10:01:01
*.95.34.4

오늘 아침 신문에 시국선언 봤습니다.
거창 출신의 다른 학교 졸업생입니다만
왠지 제가 시국선언에 동참한 듯 하여 뿌듯하고 부러웠습니다.
경상남도 거창, 그 산꼴짜기 분지에서 새로운 변화의 바람에
오늘 아침 정말 설레고 기분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이 산(이이화)

2009.07.15 13:30:31
*.154.178.208

1차 시국선언은
7월 15일자 한겨레, 경향신문에 실리는 것으로 마감합니다.
시류에 편승하거나 일회성에 그치지 않을 것임을 이미 약속했습니다.

ㄱ디ㅏ

2009.07.18 13:52:18
*.233.162.206

조까라가 뭐니 참 너의 수준알만하다. 정신차리거라 이눔아 조까라 네 이름이 조까라란 말이가? 너의 부모 욕좀 그만 먹여라. 그리고 참여정부가 혁신한게 한둘이 아니지 문제는 딴나라와 조까라를 비롯한 수구 꼴똥들이 문제이지

백일홍

2009.07.18 20:19:27
*.97.175.246

요즘 조농사 별로 안짓던데 어디가서 조를 까라는건지.....^^

보는이

2009.07.23 09:32:15
*.56.80.159

여기에서 다른 싸이트처럼 저질스러운 댓글을 올리는 걸 보니 참으로 비통합니다. 표현이라도 서로 정중하게 합시다.

수원에서

2009.08.01 13:43:28
*.246.32.4

이미 보름이나 지난 시국선언문을 오려놓고 보고 또보다 거창고등학교 홈페이지를 들락날락하기를 여러차례.
죽전만당이라 이름한 귀 동문광장에까지 들어와 보게 되었습니다.(제가 글을 써도 되는지 한참 망설였지요)
수원에 사는 사람입니다. 물론 거창고의 동문이 아닙니다. 고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요즘 하루를 거르지않고 등장하는 각계각층의 시국선언을 빠짐없이 살펴보고 있습니다.
문구 하나하나에 실린 참 뜻을 살피며 그 이들이 각각 세상사는 이치를 다시 배우고 있습니다.
세상에 이름을 알린 명사들뿐 아니라 이름나지 않은 크고 작은 마을의 모임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그것을 '편승'이라고 해야할까요? 저 역시 이에 편승(?)해 이름 석 자 올릴 곳 없나 살펴보아도 낄 곳이 없습니다.
교사이기는 하나 전교조에 소속된 것도 아니고, 뜻을 같이할 동료를 찾아보았으나 평소 그마저도 가까이 두질 못했습니다.

그러던 차에 귀교 시국선언을 보게 되었지요. 눈이 번뜩 했지요. 몇 번을 거듭 읽다가 가지런히 오려 제 책상 언저리에 고이 붙여놨습니다.
다소 격한 어조의 표현들이 썩 좋다고 생각되지는 않았으나 저마다 사는 처지와 경험에 따라 표현하는 방법이 다를 수 있다고 여겨 이해할만 했습니다.
귀교 동문들의 시국선언 중 유독 제 눈을 사로잡아 마음을 움직인 것은 "우리는 나를 돌아보아 오늘을 성찰한다"에 일부 인용한 '직업선택의 10계'였습니다.

-모든 것이 갖추어진 곳을 피하고 처음부터 시작해야하는 황무지를 택하라.
-앞을 다투어 모여드는 곳은 피하고, 아무도 가지 않는 곳을 가라.
-한가운데가 아니라 가장자리로 가라.
-왕관이 아니라 단두대가 기다리는 곳으로 가라.

과문한지라 귀교의 명성을 일찍 알지 못했습니다. 한두차례 그 이름 듣지 못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알았을 뿐, 그러한지는 처음 알았다는 얘기입니다.
모든 학교가 그렇게 가르칠 것 같지만 이와는 정반대로 길을 내는 것이 학교입니다.
모두가 다 갈 수 있는 길은 아니겠으나 그 길을 일러 가르치는 것이 교육일진데
귀하게도 그런 가르침을 주는 학교가 있어 귀교가 부럽습니다.

[죽전마당]에 들어오니 시국선언을 두고 설왕설래가 많습니다.
모두 한결같지는 않으리라 여겨집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진리는 단순한 것입니다.
"그것이 진리인가?"
"진리이면 가고, 진리가 아니면 가지 말아야지"
이 단순한 진리의 원칙이 살아있는 학교가 귀교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진리 앞에서의 단순함' 우리 시대에 가장 부족한 점이고, 가장 크게 배울 덕목 중 하나입니다.
한편 '복잡함'이란 깊이 살펴보면 '탐욕'이나 '두려움'과 같은 부정적 동기와 결합된 경우가 많습니다.
앞뒤가 가려지고 ,선후가 어떻고, 이것저것 우려를 섞어내다 보면 진리 앞에서의 단순함은 곧 길을 잃지요.

귀교의 시국선언이 누구누구를 이롭게하고, 누구누구를 편들어하는 행동은 아니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우리 인류가 보편적으로 가는 길에, 순행을 가로막는 일에 스스로의 의지를 밝힌 일이라 여기고 있습니다.

위 글 중 '29회 조종주'님의 마지막 글이 서로 다른 경험 및 의견에서 비롯되는 차이를 극복하고 소통하는 현시적인 방법이 아닐까 거들어봅니다.

참 주제넘은 '끼어듬'이란 걸 잘 알고 있습니다.
학교가 살아있다는 느낌입니다.
더불어 같은 문에 들어서 같은 문을 나선 분들 역시 같은 문 안의 가르침으로 살아 있다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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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죽전만당] 죽전만당 회칙 (050925 개정) 만당지기 2005-09-25 24722
348 신문 잡지 방송 바로가기 [6] 박정웅 2004-06-21 19511
347 새로 만든 기수,동호회방 바로가기 박정웅 2004-11-12 10132
346 2005년 10월 회계보고 file 살리미 2005-11-02 9585
345 35회 민필규기자 kbs기자협회장 취임 [4] 정춘길 2008-10-06 8828
» 거창고등학교 동문 시국선언 (서명, 7/14 현재) [87] 이 산(이이화) 2009-06-15 8500
343 거동산모 새 카페안내 [1] 동문 2010-11-22 8281
342 <b>거창고등학교 재경동문회 춘계 체육대회 개최에 관한 안내.</b> 박지선 2007-04-09 8102
341 유상덕 선배님의 가슴아픈 소식 [1] 농주 2011-07-07 7956
340 15회 유상덕선배님 추모제에서 선배가 걸어온 길을 전했습니다. 김남선 2011-07-15 7556
339 [re] 전송량 사용 현황 분석 [2] 아크로 2004-11-23 7431
338 시스템 장애에 대한 안내. [16] 가꾸미 2007-10-09 6890
337 ◆ 죽전만당 찾아가기 [사이트 맵] ◆ [12] 방랑객 2005-01-20 6758
336 죽전만당 살리미 회계 보고 (2007.11~2008.5) [1] 살리미 2008-06-05 6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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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strong>♣ 호스팅 이전 작업 안내 ♣</strong> [5] 가꾸미 2008-01-24 6490
333 오랜 친구의 책 소개 이형원 2010-10-15 6326
332 벅스윙 뮤직플레이어 평가단 모집 采日 2006-06-13 6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