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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을 수 있나

조회 수 5025 추천 수 37 2009.12.17 15:54:05
마르티우스3 *.169.31.162

[대공황] 막을 수 있나... 마르티우스  

 

잘 익은 태양, 조금씩 삭혀지는군.
한여름의 싱그러운 꽃망울.. 이젠 기억조차 아른아른 하구나.  
 

 

대공황... 이미 시작된 지 오래다.
느끼지 못 하겠다. 아니 믿기지 않는다?  허긴 먼저 봐봐야.. 변할 것도 없겠지.
괜히 두려워 떨면서 추위만 탈뿐.. 가진 것 없는 천민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라는 회의감이 들기도 하지만..

 바지런 떨면서.. 한 겨울 땔감 준비하는 것도 그리 나쁘진 않을 것 같군.

 

수평선에 드리운 구름은 보이나? 
안 보인다. ㅋㅋㅋ 좋아! 최악의 불황은 분명한 사실... 이것도 아닌가?   
극심한 불황. 대공황도 아닌데.. 천문학적인 적자예산을 쑤셔 박는 짓거리는 뭐지?
우울한.. 검은 백조의 날개... 운명의 겨울이 이미 시작되었다는 뜻 아닌가 말이야.
신용? 보장? 예측 가능한 미래? 다 웃기는 소리... 대공황을 향한 초고속 열차가 질주중인데 ..

천당으로 갈 것이니.. 걱정 말라고 나불거리기만 하면 안 되지. 안 그래?
   
가는 해, 두 번의 위기가 있었지.
3월과 9월.. 대공황.. 막을 수 있는.. 마지막 두 번의 기회였을 수도 있고.. 말이야.
헌데 고름이 줄줄 흐르는 썩은 상처... 잽싸게 마약투입하면서 쾌락으로 전환시키는 유동성 거품에.. 선수들 두 손 두발 다 들었다는 것.. 아니겠니?
리먼 형제를 시작으로 1.2.3 ------->두바이까지는 그렇다 쳐도 해가 지지 않는다는 거시기까지 무너져도 버틸 수 있을 것인지는 두고 봐야겠군.
다음은?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 아니겠어. 달러와 유로의 피 터지는 전쟁은 필연이고... 파리 등쌀에 문 닫는 가게.. 줄어드는 임금..

회사에서 잘려 호구지책 수단마저 사라지는 슬픈 야그가 딴 나라 스토리일까?   
젠장! 다 함께 떨어지는 것도 아닌.. 호구와 직결되는 생필품 가격과 물가만 오른다면.. 더 우울하겠지.

ㅎㅎㅎ 우리 뽀얀 먼지 가라앉으면.. 다시 얘기하자. 리먼 형제의 삭막한 스토리는 아직도 진행형이거든... 허긴 발밑의 웅덩이도 못 보는 주제에.. 뭔? 별 타령인가!

 

2009..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사람 사는 세상을 꿈꾸던 소박한 한 정치인의 죽음 아닌가? 
‘간다간다 이제 간다. 너무 재촉하지 말려무나...’ 가신님의 구슬픈 음성.. 아직도 귓가를 간질거리는데.. 또 다시 재탕이구나.

 

2010, 날선 진검전쟁 때문인가?   
지방선거 샅바잡기위한 칼질 장난 아니군. 조심해라. 날에는 눈이 없거든...
애초에 정정당당한 혈투를 기대하지는 않았지만, 이미 숯이 된 뼈까지 태우려는 것은 너무 심하지 않냐?

죽은 나무도 아닌 생나무.. 억지로 태우는 모진 짓거리를 말함이야. ㅉㅉㅉ..

 

작용반작용 법칙이라고 다 알지.
누르면 누른 만큼, 들어가는 척하다가.. 다시 튀어나오는 용수철 말이다.  
막말로.. 한 명숙 전 총리가 5만불 받았다 가정해도.. 아사리 정치권에서 그만한 먼지 나오지 않을 양반 어디 있겠니? 그러니 무리하지 말라는 것이야.

가신님 뇌리에서 좀 지워 질만 하면.. 다시 꺼내.. 계속 그립게 만드는 심보가 뭐냐? 는 의문이지.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야한다는 당연한 논리가 이상(理想)으로 바뀐 비상식적인 세상.. 쓸데없이 촛불낭비하게 말려무나. 니들도 피곤하잖아. 안 그래? 

 

한겨울, 풍성한 기름때 뜯으면서 오붓하게 즐기는 은총은.. 누구 덕분인가?
가엾은 양은 죽던 말던 니들만 맛있게 처먹으라고 그리 시키던? 님 말이야.
다가오는 대공황 장난 아닌데... 한여름 아이스크림은 다 녹아 사라졌다 해도 남은 알사탕마저 다 빨아먹으면..

정말 나중에 어쩌려고 그래? ㅉㅉㅉㅉ... 독한 것들 같으니...

 

다시 본 대공황그늘 정말 두렵군.       
소수 위정자의 그릇된 판단과 일순간의 착시로.. 고통의 긴 세월을 보내야 하는 천민들의 순박한 탐욕의 대가가 두렵기 그지없다는 것이야.

깨어나지 못한 우매함에 대한 대가치고는.. 아무래도 너무 비싸단 느낌이지. 일개 장사꾼의 얄팍한 계산이니.. 큰 의미 둘 필요는 없다.

 

요즘, 갑자기 피곤이 몰려오는군.
그냥 춥고.. 쓸쓸해. 아픈 것인지.. 피곤한 것인지... 잘 모르겠다.
피곤엔 잠이 보약 아닌가? 그래서 잠 좀 자려고 해.. 그러니 늙은이 너무 기다리지 마라.
한일도 없이.. 한 살 더 먹는다는 것.. 검은 머리보다 흰머리 많은 친구 아니면 모른단다.
연말연시... 가까운 사람부터 챙기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의 첫걸음이다. 


마르티우스...


ps. 초호화청사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데 반해.. 이런 양반도 있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3010219

 

ㅎㅎㅎ 가끔 소주한잔 기울이는 벗인데... 올해는 쉽지 않겠구나. 혹시 시간 나는 친구들 있으면... 늙은이 대신 연말카드나 한 장 보내주렴. ^^*
 

 

출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831410

엮인글 :

변화를 잘알자

2009.12.28 23:28:02
*.12.111.66

대 공황은 오지 않을 듯합니다.
지나친 걱정일랑 붙들어 매세요.
미국이라는 나라는 지고, 중국이 그 자리를 매김하고 있는 중입니다.
작년에 미국에 팔린 자동차가 800만대 수준이였고 반면 중국에서는 1,000만대였고,
금년에 미국에서 팔린 자동차 수는 작년과 별반 차이가 없었지만 중국에서는 이미 1300만대가 팔렸습니다.
내년에 미국 경기가 좋아져서 약 1,000만대 가량 자동차가 팔릴 것으로 전망들을 하고,
중국에서는 팔리는 자동차가 약1,800만대~1,900만대 수준이 될 것이라고 전망들을 하고 있습니다.
1인당 국민소득이 2년전에 3,000불수준이든 중국이 금년엔 4,000불이되었고,
내년엔 위원화 절상과 더불어 5,000불이 될것이라고 합니다.
13억5천만명의 인구가 본격적인 마이카 시대로 접어 드는 것이지요.
향후 3년 후쯤엔 중국에서 1년에 팔리는자동차가 3천만대에 이르고
5~7년후엔 중국의 1인당 국민소득이 8천불이되어서
1년에 팔리는 자동차가 년간 5천만대 수준까지 증가할 것이라고들 합니다.
5~7년후엔 중국이 미국과전체적인 경제력이 같아진다는 것이지요.
10년후엔 중국의 경제력이 미국보다 2배가되고....
이로서 10년후엔 완벽하게 중국이 세계의 지배자가 되는 것이지요.
금년에 한국의 경제사정이 유럽 국가들보다 좋았던 이유가 중국의 내수 시장이
거대화되고 있기때문에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한국이 가장 큰 혜택을 받은 것입니다.
금년에 중국에서 팔린 한국산 휴대폰 TV 현지조립 자동차등이 폭발적으로 많이 증가했습니다.
이 때문에 현재의 일본의 수상이, 노무현처럼 미국보다 중국을 더 가까이 하는 정책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
이미 한국은 4년전부터 미국보다 중국에 더많이 수출하고 있고(한국이 금년에는 대 중국 수출이 대미 수출보다 3배였음)
일본또한 2년전부터 대 중국 수출이 대미 수출보다 더 많아 졌습니다.
때문에 과거의 일본 수상들과 달리, 현재의 일본 수상이 철이들어서 앞으로 일본이 먹고 살기위해서는
대미보다 대중국의 외교에 더 신경쓰고 더 중요시해야 겠다는 것을 이제야 깨달은 셈이지요.
노무현보다 한 수 늦은 셈입니다.
앞으로의 세계 경제는 미국이 이끌어가는것이 아니라 중국이 이끌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막을 수 없는 하늘의 뜻입니다.
미국이 지배하는 세계에서 중국이 지배하는 세계로 변화하면,
한국사회에도 서서히 엄청난 변화가 나타나게됩니다.
현재까지도 미국에 아양떠는 인간들 천지에서 중국에 아양떨고 중국 칭송하는 인간들로 넘쳐나게
될 것이고..
심지어 한국에서 벼슬깨나 하난 사람들 중에 교회 다니는 인간들이 많은데.
10년 후 부터는 이 사람들이 줄어들고,
앞으로 이것이 절이나 공자 사당에 드나드는 사람들로 넘쳐나게 될 것이며..
즉, 한국 사회에서 기독교는 힘이 약해지고, 기독교 교인들도 줄어들고..
불교인과 유교인 숫자가 증가하게 될 것입니다.
6.25이후 한국 사회에서 큰 벼슬깨나 하려면 미국과의 관계때문에 교회를 다녀야 했지만,
중국이 지배하는 세계에서는 중국과의 관계때문에 과거 조선시대 명나라와 관계를 생각하면
미래를 알수가 있습니다.
앞으로 10년후 부터는 외무부 장관, 국방부장관, 통상부 장관, 문화부장관,재경부장관, 교육부장관, 등등
대부분이 비 기독교인으로
바꿔지 않을 수가 없게됩니다. 이로인해 이들 벼슬아치 밑의 심복들 또한 불교인이나 유교인으로 채워지게
되어 있습니다. 사업하는 사업가들도 중국과의 무역관계나 중국의 거상들과의 거래관계 때문에 절이나 공자 사당에
드나들게 될것이고, 교회에는 발길을 끊게 될 것입니다.
한국의 길거리에서 보는 간판들의 이름들도 많이 바꿜 것입니다.
IMF가 오기전에는 한국사회의 길거리에서 동양식 이름을가진 점포가 대부분이였지만,
IMF가 온후 시장개방 압력을 가한 미국으로인해 점포들의 이름과 아파트 이름,
정부 투자기관들 이름,기업체들의 이름들도
대부분 서양식 이름으로 바꿔였는데... 중국이 지배하는 세상이 오면 다시 과거로 돌아갈 것입니다.
예를 들면 한국철도공사였던 이름이,IMF이후 코레일로 바꿔였지요!!.. 중국이 지배하는 세상이 오면,
이게 다시 한국철도공사로 바꿔게 될 가능성이 아주 아주 높다는것입니다.

유럽과 미국에서 기독교가 힘깨나 썼는 근본 원인은 로마의 힘이 아주 오래 갔기 때문이였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로마의 후계자인 영국과 미국이 세계를 지배하는 세상은 가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세계최강 중국은 한국과 거리상 가장 가깝고,
세계 제2위 국가가 될 미국은 멀~리 아주 멀~리 있습니다.

인도

2009.12.28 23:44:25
*.12.111.66

아니지요! 미국은 앞으로 인도에게도 밀려 제3위 국가가 될 것이요

미국의진실

2010.01.01 19:26:53
*.12.112.83

우려가 현실로`..한인 자살 급증 - NYT
[이데일리] 2010년 01월 01일(금) 오전 00:23 가 가| 이메일| 프린트 - NYT, 경제난으로 `뉴욕거주 한인 자살 급증` 보도
- 본지, 지난 달 24일자 한인 교포 자살 문제 보도

[뉴욕=이데일리 지영한특파원] 우려가 현실로 나타났다. 대공황 이후 최악의 리세션 여파가 진행되면서 미국 거주 한인 동포들의 자살이 급증하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31일(현지시간) `뉴욕 한인 자살 치솟고 있다(Suicides Soar Among New York Koreans)`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리세션의 고통으로 한국인 자살이 급증하면서 한인 교포 사회가 우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본지는 지난달 24일자 (美소비 현장점검)①빚에 자살하는데 소비회복 `글쎄` 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미국 한인 동포들의 자살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

당시 본지는 익명을 요구한 교포 은행가를 인용해 금융위기 이후 교포 고객중 목숨을 끊은 사람이 한둘이 아니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전했다. 물론 은행 빚을 갚지 못해 자살이 급증하고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었다.

특히 자금난으로 자살하는 교포들이 NYT가 이번에 집중적으로 보도한 뉴욕 뿐만 아니라 뉴저지는 물론이고 캘리포니아, 앨라배마, 조지아 등 미 전역에서 발생하고 있어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다.

이 은행가는 "조지 워싱턴 브릿지(뉴욕 맨해튼과 뉴저지를 잇는 다리)에서 자살하면 언론에 보도가 되겠지만, 가족들이 대부분 쉬쉬하고 있다"며 "금융위기 이후 교포들의 자살문제가 생각보다 심각한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 지난 2월25일 뉴욕 퀸즈지역에서 한 한국인 부부가 자신의 집에서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됐다. 이 부부는 경제난으로 자살한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 현장 모습. (사진 NYT)

NYT는 한국총영사관 자료를 인용해 지난 15일 30대 한인 여성이 목을 매 자살한 것을 비롯해 올들어 뉴욕에서만 한국인 자살이 15건에 달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2007년 5건에 비해 3배나 많고, 2008년 6건 보다도 2배 이상되는 숫자이다. 자살자들은 모두 한국 국적이기 때문에 미국 국적을 취득한 교포까지 포함하면 더욱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김경근 총영사는 NYT에서 "한국 국적 자살자 수가 실제보다 2배 이상 더 높을 것으로 믿고 있다"고 언급, 뉴욕 지역의 한인 자살자 수가 생각보다 많음을 짐작케 한다.

더욱 큰 문제는 뉴욕시 전체적으로 자살이 감소하고 있는 반면 한인 자살만 유독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올들어 10월까지 뉴욕시의 자살건수는 월 평균 34명으로, 2008년 39명, 2007년의 39.4명보다 오히려 감소했다.

맨해튼 인근 뉴저지에서 자동차매매업체를 운용하는 김범수(가명) 씨는 "한인 교포 만큼 체면과 위신, 자존심이 강한 민족도 없을 것"이라며 "이 때문인지 경제 한파에 교포들이 쉽게 무너지고, 더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있다"며 안타까움을 피력했다.

뉴욕 아시아 아동 지원센터에서 지원프로젝트 부책임자인 윤성민씨는 NYT에서 비슷한 이야기를 했다. 그는 명문대학에 진학하지 못하거나 성적이 좋지 않을 경우, 그리고 경제적인 신분상승이 좌절 됐을 때 한국 교포들이 큰 수치와 당혹감을 안게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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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몰락

2010.01.04 01:54:28
*.146.156.81

중국, 2040년 전세계 GNP 40% 차지"
[한국경제TV 2010-01-02 14:24]
2040년 중국 경제가 123조 달러로 성장해 전 세계 GNP(국민총생산)의 4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1993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시코고대 포겔 교수는 중국경제가 2040년에 123조 달러 규모로 커지고 1인당 GNP도 유럽연합의 예상치보다 배가 많은 8만5천 달러에 달할 것을 내다봤습니다.

또 지난 2000년 전세계 GNP의 11%를 차지했던 중국의 비중은 2040년에 40%로 크게 늘어나 마국(14%)을 압도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성진 기자 kims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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