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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은 폭발 할 것인가?

조회 수 8910 추천 수 25 2010.06.19 13:42:23

겨울철에 백두산이 폭발한다면 한반도는 최악의 피해를 입을 것이다.

 

한반도의 겨울철은 시베리아 고기압으로 인해 편서풍이 밑으로 쳐지기 때문이다.

 

겨울철에 백두산이 폭발한다면, 함경남북도는 물론이거니와 강원도에 까지 화산재 피해를 입을 수가 있다.

 

겨울철에 백두산이 폭발한다면 압록강과 두만강주변은 큰 홍수피해도 함께 입는다.

 

그렇지 않아도 살기 힘든 북한에 백두산까지 폭발한다면, 평안북도와 함경남북도 강원도까지 엄청난 피해를 입어

 

 북한이 멸망켜 될 가능성도 높다.

 

북한이 멸망켜되면 통일이되어 좋아지는게 아니라, 북한 사람들이 살기위해 절반만 남한으로 넘어와도

 

남한의 경제는 파탄 나게될 것이고,

 

넘어온 북한여자들은 단돈 몇천원에 몸을 팔아야되고 넘어온 남자들은 온갖 범죄 행위를 저질러

 

남한도 살기힘든 지옥으로 변한 가능성이 매우 높다.

 

 한국 정부는 북한의 위협을 과장하여 정치적으로만 이용하려들지말고,

 

이러한 현실성을 감안하여 북한의 화산 폭발시 피해를 최소화 시킬 수있는 방안을 마련하는데

 

적극적으로 나서서 사전에 북한을 도와  줄 필요가 있다.

 

이것만이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이익을 얻는 것이 될 것이고, 장차 큰 무리 없이 원만한 평화 통일을 이룩하는데 통일비용을

 

최대로 절감하는 일이 될 것이다.

 

 

"백두산 마그마, 천지 밑 2㎞ 안으로 접근"


기상청 세미나 2014∼2015년 가능성…"국차원 대책 세워야"

 ...
 
백두산 재폭발이 임박했다는 연구 보고가 잇따라 제기되면서 국가 차원의 대책 마련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6일 기상청 주최로 열린 '백두산 화산 위기와 대응'이라는 주제의 세미나에서 '2014~2015년 사이 백두산이 폭발할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나왔기 때문이다. 특히 백두산 폭발에 대해서는 한·중·일 3개국은 물론 러시아 전문가들도 대폭발을 예견하고 있어 세미나에서도 국가적 대비를 촉구했다. 피해 규모도 최근 일어난 아이슬란드 화산 폭발 피해보다 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기상청이 주최한 세미나에 참석한 윤성효 부산대 지구과학교육과 교수는 중국 화산학자들의 의견 등을 종합한 뒤 "백두산 폭발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건 전문가들 사이에 이견이 없다"며 "백두산 폭발에 따른 피해는 최근 폭발한 아이슬란드 화산보다 훨씬 심각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윤 교수는 "정확한 시기를 단언할 수 없지만 가까운 장래라는 것은 확실하다"고 덧붙였다.

윤 교수는 주요 근거로 중국 동북부 지역에서 2002년 6월 규모 7.3의 지진이 일어났으며 백두산 인근에서 지진이 10배로 늘어난 점, 백두산 천지의 지형이 조금씩 솟아오르는 사실이 위성 촬영으로 확인된 점, 백두산 천지와 인근 숲에서 화산 가스인 헬륨 농도가 짙어지고 있는 점 등을 들었다.

또 지진파형 분석 결과 백두산 지하 약 10, 20, 27, 32㎞에 액체 상태의 마그마가 네겹으로 분포했으며 위치가 천지 바로 아래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윤 교수는 "현재 천지와 가장 가까운 마그마는 2㎞ 안까지 접근한 것으로 분석됐다"며 "폭발의 징조로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백두산 주변에서 일어난 지진은 2002년 6월 이후 매월 100차례를 넘는 등 지진 발생이 대폭 늘었지만 2007년 이후로는 다시 소강 상태로 들어가 긴장이 잠시 수그러들었다. 그러나 올 2월 러시아와 중국, 북한 경계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7의 강진으로 백두산 화산 활동을 촉진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 전문가들 사이에서 제기돼 왔다. 무엇보다 지진의 진앙지가 천지 주변에 집중적으로 분포돼 있어 이런 주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문제는 백두산 폭발 규모가 올 초 항공대란을 불러왔던 아이슬란드 화산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클 것이라는 예상이다. 특히 천지에 담긴 20억t의 물이 마그마와 반응하면 폭발적인 분화로 이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물과 끓는 기름이 만나면 기름이 격렬하게 끓는 것과 같은 이치로 영향력은 동북아를 넘어 전 세계에 미칠 것으로 보인다. 윤 교수는 "5℃의 물이 1천℃의 마그마와 만나면 급속히 냉각되면서 화산재로 바뀐다"며 "수증기와 화산재가 만나 거대한 화산재 기둥을 만들어내 큰 피해를 불러올 것"이라고 예견했다.

이에 따라 기상청도 국가 차원의 대비 태세에 들어간다는 입장이다. 기상청은 18일 "백두산 화산이 폭발할 경우 우리나라가 상황별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시나리오별 대응책을 만드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화산재가 우리나라로 흘러들어올 모든 경우를 감안한 시나리오를 가정해 대응책을 세울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중국지진국과 관측 자료를 교류하고 있는 기상청은 또 "10년 전부터 백두산에 화산관측소를 설치해 자료를 모으고 있는 중국 측으로부터 일부 관측 자료를 받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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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06월 19일 -


백두산. 동아일보DB
 백두산이 다시 분화(噴火)할 가능성에 화산학계의 시선이 쏠리는 가장 큰 이유는 백두산이 인간 역사상 가장 큰 규모로 추정되는 화산 폭발을 일으킨 전력이 있다는 점이다.

18일 관련 학계에 따르면 백두산은 고려 시대인 서기 946과 947년 각각 대규모로 분화했으며, 당시 화산폭발지수(VEI)는 7.4로 인류가 역사 기록을 남긴 지난 수천년간 가장 컸던 것으로 추정된다.

화산폭발지수는 화산 폭발의 지속시간, 분출물의 높이 및 양 등을 종합해 화산폭발의 강도를 나타내는 수치로, 지수 1이면 소규모, 2~3이면 중규모, 4 이상이면 대규모 폭발로 분류된다.

고려 때 백두산 분화는 일본의 역사서에도 "하얀 재가 마치 눈처럼 내렸다" "하늘에서 소리가 났는데 마치 천둥소리와 같았다"는 기록으로 등장한다.

이때 나온 분출물의 양은 최근 일본 학자의 추정에 따르면 83∼117㎦에 달한다.

지난봄 유럽에 `항공대란'을 일으킨 아이슬란드 화산의 경우 화산폭발지수가 4였고, 화산재 분출량은 0.11㎦로 백두산의 1천분의 1 수준에 불과했다.

그러나 백두산의 현재 지형은 당시 분화만으로 형성된 것이 아니라 수억년간의 지질활동과 여러 차례의 대규모 화산 활동을 통해 만들어진 것이다.

백두산 일대는 적어도 약 2천840만년 전부터 화산 분화가 있었고, 지금으로부터 100만년 전까지 대지에 갈라진 틈새를 따라 현무암이 분출했다.

먼 거리를 흘러갈 수 있는 용암이 여러 차례 분출되면서 이 일대에 개마용암대지가 형성됐고, 경사가 완만한 돔 모양의 순상화산체(shield volcano)도 만들어졌다.

이 용암대지와 순상화산체가 현재 백두산의 하부를 이루고 있다.

이 위에 60만년 전부터 1만년 전까지 조면암 및 알칼리유문암 화산활동으로 점성이 큰 용암과 화성쇄설물(화산 폭발로 방출된 다양한 크기의 암석 조각)이 교대로 쌓여 경사가 급한 성층화산체(strato volcano)가 형성됐다.

이어 4천년 전과 1천여년 전 폭발적인 대분화가 일어나면서 성층화산체의 꼭대기 부분이 파괴·함몰돼 거대한 호수인 천지(天池)가 만들어졌다.

천지 내에는 크게 보면 3개의 분화구가 있는데, 이 중 2개는 946과 947년의 대폭발 당시 만들어진 것이다. 즉 우리가 알고 있는 백두산의 모습이 완성된 것은 불과 1천여년 전이라는 얘기다.

이후에도 백두산이 1014∼1019년, 1122년, 1176년, 1199∼1201년, 1217년, 1373년, 1401년, 1403년, 1405∼1406년, 1597년, 1668년, 1702년, 1903년 등에도 분화했음을 추정할 수 있는 역사 기록들이 남아 있다.

만약 백두산이 다시 폭발한다면 반경 수∼수십km 이내 지역은 초토화될 것이 확실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막대한 양의 암석 조각, 화산재, 가스, 물 등이 마구 뒤섞여 계곡이나 산 경사면을 타고 흘러내리면서 주변 지역의 식생을 파괴한다는 것이다.

현재 백두산의 꼭대기 부분 지형을 감안하면 중국측 지린(吉林)성의 피해가 클 것으로 보이나 만약 일부가 무너지거나 갈라지면 북한측 양강도 삼지연군에도 상당한 피해가 예상된다.

천지에 담긴 약 20억t에 달하는 물이 한꺼번에 쏟아져 내리면 압록강, 쑹화강, 두만강 등에 대홍수가 날 확률도 높다.

또 화산재가 편서풍을 타고 일본에 영향을 주고, 동아시아 일대의 항공기 운항이 전면 중단될 수도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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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지진계

2010.06.19 14:08:58
*.194.233.75

북한도 위기를 느끼고 한국과 일본에 지진계를 보내 줄것을 요청했다고 하는군요.
보내줬다는 얘기는 못들었습니다.

대책

2010.06.19 14:59:33
*.73.2.161

이명박 정권 들어서면서 지진계 보낸 준다는 약속이 물건너 갔다는 군요.
지진계 뿐만 아니라 화산 폭발시 폭넓게 여러 분야에 걸쳐서
재난 구조 대책까지 남북한이 함께 세워야 합니다.
북한에 비해 부자인 남한이 도울 것은 도와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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