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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지면 죽는다.

조회 수 6619 추천 수 27 2010.06.01 04:14:33

 

돌아보자. 노무현만한 승부사가 있었는지.

없다.

死地를 넘고 가로지르며 피와 뼈를 강철과 불로 비등시킨 노무현이지 않았던가.

 

머지않아 그는 감옥으로 갈 것이다. 차가운 수의를 즐기며 그는 어떤 결론을 내릴까. 장작더미 위에서 끝없이 몰려오는.... 불면의 대열과 외롭게 투쟁하며, 봉두난발의 시퍼런 서슬이 되어 쓰디쓴 쓸개를 핥고, 또 핥으며, 마침내 그는 누구의 편에 다시 서고자 할 것인가. 그가 참된 눈물로 민중의 편에 선다면 이 싸움은 희망이 있다.

 

저 더럽디 더러운! 이명박의 폭정과 간악함이 하늘을 찌르는

오! 대저, 어떤 구멍에서 기어 나왔기에 저토록 사악한 것일까!

 

돌아갈 배에 불을 지르고 결전에 임할 노무현.... 

가짜 눈물이 아닌, 참혹한 피눈물의 진실로 그는 다시 눈보라를 일으킬 것이다.

우리에겐 한 척의 배가 있가 있다.

그 배는 절망의 파도를 넘어 민중이라는 희망의 섬에 이르게 될 것이다. 

다시 노무현에게 바친다.

  

그가 세상을 떠나기 전, 2009년 4월 24일 오후 5시 50분에 쓴 글이다. 대통령 노무현은 좋아할 수 없었지만 대통령 후보로서의 노무현에게는 가슴 벅찰 정도로 열광했었기에.....

그가 이명박의 난도질에 피흘리는 게 분했기에, 임기내내 그를 비판하였지만 이런 글이라도 한 줄 쓰는 게 좋아했던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인 것 같아서.

 

유시민 안희정 김두관 이광재 한명숙.....

싫지만 이들이 승리하기 원한다.

이명박이 더 싫기에.

 

원하건 원치 않건, 내일 벌어지는 싸움은 이명박과 노무현의 싸움이다.

부디 죽은 노무현이 산 이명박을 주살하길 원한다. 간절히.

 

 

"우리 대학생 딸이 진보신당 당원입니다." (유시민)

"국민참여당으로 오라고 압력을 넣는다면서요.(웃음)" (심상정)  출처:오마이뉴스

 

 

 
 
 
여전히 유효한 투표부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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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6월2일 한일전

2010.06.01 05:56:30
*.194.233.179

그저께 가까운 유세장에 갔더니 누군가 젊은이들의 투표를 독려하는 피켓을 들고 있더군요
" 안중근 의사는 목숨도 바쳤는데 너희들은 투표도 못하냐?"

왜넘들은 일단 제끼고 보자구요

2번

2010.06.01 09:32:37
*.149.138.181

기고]‘1번’에 대한 과학적 의혹을 제기한다
서재정·이승헌

서재정
지난 20일 민·군합동조사단은 천안함 침몰원인 조사결과를 발표하며 “어뢰로 확증할 수 있는 결정적인 증거물”로 어뢰의 추진 동력부 등을 수거, 제시했다. 추진부 뒷부분 안쪽에 “1번”이라고 쓰인 것과 설계도와의 일치 등의 증거에 따라 수거한 어뢰부품이 북한산이라는 것을 확인한다고 발표했다.

필자들은 합조단 발표를 신뢰한다. 수거된 물건들이 천안함 인근에서 폭발하고 남은 부품이라는 발표와 “이 어뢰의 후부 추진체 내부에서 발견된 ‘1번’이라는 한글 표기”에 의혹을 갖지 않는다. 그러나 합조단의 모든 발표를 사실이라고 믿는 순간 과학적으로 있을 수 없는 불일치 현상이 나타난다는 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우선 합조단이 공개한 후부 추진체와 방향키를 보면 외부가 심하게 부식되었음을 알 수 있다. 어뢰의 외부가 심하게 부식된 것은 폭발 결과와 일치한다. 사용하기 전의 어뢰는 부식을 막기 위해 페인트를 칠해 놓는데 어뢰의 부품이 왜 부식되어 나타났는가? 그것은 폭발시 발생하는 고열로 이 페인트가 타서 없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폭발 후 남은 잔해는 바닷물에 노출되고 그 결과 부식현상이 나타난 것이다. 합조단이 공개한 어뢰부품의 부식현상은 폭발결과와 일치한다. 합조단이 공개한 것이 폭발하고 남은 어뢰의 잔해라는 점을 의심하지 않는다. 폭발 이전의 어뢰였다면 페인트가 남아 있었을 것이고 그 부분은 부식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합조단의 결론은 전적으로 과학적이다. 그러면 어뢰의 외부에 칠해 놓은 페인트는 몇 도가 되어야 타버릴까? 문제의 어뢰에 사용된 페인트 성분이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현재 가장 높은 열에 견딜 수 있는 실리콘 세라믹 계열의 페인트는 비등점이 섭씨 760도이고 보통 유성페인트의 비등점이 섭씨 325~500도 정도이다. 이에 비춰볼 때 수거된 어뢰 뒷부분에는 적어도 섭씨 325도의 열이 가해진 것으로 추정된다. 250㎏의 폭약량에서 발산될 에너지양에 근거해 계산해보면, 폭발 직후 어뢰의 추진 후부의 온도는 적어도 섭씨 325도, 높게 잡으면 1000도 이상 올라갈 수 있다는 점에 비춰볼 때 합당한 추정이다.

어뢰 중에서도 가장 뒷부분이고 가장 외부에 있는 방향키도 부식돼 있었고, 따라서 이 부분의 온도도 최소한 페인트를 태울 정도인 섭씨 325도 이상으로 올라갔을 것이므로 어뢰의 내부는 이보다 높은 고열상태였을 것이다. “1번”이라고 쓰인 후부 추진체 내부도 325~1000도의 열을 받았을 것이다. “1번”은 페인트가 아니라 매직펜 같은 것으로 쓰여 있고, 그 잉크의 성분은 분석이 완료되어야 알 수 있겠지만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잉크는 크실렌, 톨루엔, 알코올로 이뤄져있다. 각 성분의 비등점은 섭씨 138.5도(크실렌), 110.6도(톨루엔), 78.4도(알코올)이다. 따라서 후부 추진체에 300도의 열만 가해졌더라도 잉크는 완전히 타 없어졌을 것이다. 비등점이 이보다 높은 유성잉크나 페인트를 사용했더라도 어뢰 외부의 페인트가 타버릴 정도였다면 내부의 유성잉크나 페인트도 함께 탔을 것이다. 이러한 불일치는 설명할 방법이 없다. 외부 페인트가 탔다면 “1번”도 타야 했고, “1번”이 남아 있다면 외부 페인트도 남아 있어야 한다. 그것이 과학이다. 그러나 고열에 견딜 수 있는 외부 페인트는 타버렸고, 저온에도 타는 내부 잉크는 남아 있다.

※서재정 교수는 국제정치학자로 미국 존스홉킨스대에, 이승헌 교수는 물리학자로 버지니아대에 재직 중이다.

너 때문이다

2010.06.01 09:48:31
*.99.228.30

참 이양반도...
그 때 글 올리면 되지? 지금와서 무엇때문에 이글을 올렸을까?
선거가 코 앞이라서....
여기 계시판에 보면 천암함도 선거 땜에 또 뭤도 선거 땜에..그러는데... 내가 보기엔 글쓴이들이 선거땜에 글 올리는 거 같은데..

돌대가리들

2010.06.01 10:07:04
*.10.241.249

어뢰속의 이백오십키로 그램의 폭약이폭발하면 추진체가 남아 있지를못하고
산산조각이 난다.
무게 오백그램 수류탄속에 폭약은 백그램정도밖에 안된다.
백그램 폭약이 터져도 수류탄 외피인 사백그램 철판이 산산 조각이 나는데
그보다 이만오천배정도나 더 많은 이백오십키로그램인 폭약이 터졌는데,
북한 어뢰 추진체라고 뻥치며 전시한 프로펠라 달린 기다란 물체가 남아 있을수가 없다.
이것 한가지만봐도 천암함이 북한어뢰 맞고 침몰했다는 것은
초.중학생 정도만되도 조작했다는 것을 충분히 짐작하고도 남는다.
그걸 인정 못하는 인간은 돌대가리거나 자기이익이나 집단의 이익때문에 양심이 불량한 인간들이다

또 도배하네

2010.06.01 10:18:31
*.99.228.30

돌대가리들이라님은 또 도배하고 있네...참 한심하네... 당신 동문 맞나?
너 땜에 표 떨어지니까 꺼져

선거 끝

2010.06.02 02:50:41
*.166.33.70

선거끝났다. 이제 좀 조용해 지겠지...아마도 위에 이야기하는 무식한 국민들 땜에 선거 다 졌으걸...지들이 뭐 잘 못하고 있는지 모르겠지..
함부로 말하고 단정짓고 자기와 의견 다르면 무식하고 조중동 세뇌되었다고 이렇게 지껄이는 것이 다수 대중이 싫어하는 걸 모를꺼야....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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