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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대형교회 목사들이 몇 년 전부터 빨갱이 타령을 심하게 할까?
 
그건 기독교 신자들도 거의 다 모르고 있는 일인데,....
 
시골교회들이야 목사들이 아주 어려워서 용돈 벌이쓰기도 힘든 상황이지만,..
 
도시의 대형 교회 목사들이야 일년에 수억원 또는 수십억원 심지어 수백억원까지
 
수입을 올리는 목사들이 있다.
 
IMF이후 젊은  월급장이들이 살기가 어려운데다가 세금까지 계속 증가하자
 
성직자들도 소득세를 부과하자고 주장하고 이들의 힘이 세어지고...
 
스님, 신부들은 자신들이 소득세 내는 것에 찬성을 표하자, 이에 불안을 느낀
 
대형교회 목사들이 만약 국회에서 성직자들도 소득세를 부과하게되는 법률을
 
제정하게되면, 자신들이 소득세를 30%만 내면되는 것이 아니라,
 
그 법률 때문에 현재 배추장사 수준인, 교회 재정지출 장부가 세무 당국의
 
 검증을 받을 수밖에 없게되어서, 현재 주먹 구구식으로 조작하고 속여서
 
변태지출을 일삼는 교회 재정 장부를 맘대로 속일 수가 없게되어, 대형교회
 
목사들의 수입이 3분지 1이 줄어드는게 아니라 ,
 
수십분지 1로 줄어들수 밖에
 
없기에 선거 철만되면 , 진보세력들을 빨갱이로 모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 성직자도 소득세 내야 한다는 법률안이 혹시나  제정될까? 두려워서,
 
요즘은 개독당까지 만들겠다고 정치권에 협박까지 하고 있다.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 박원순 후보 빗대
“사탄에 속한 사람 시장 되면 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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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1024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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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선거법 위반 검토”

» 김홍도 목사(금란교회)
서울시장 선거를 사흘 앞둔 23일 김홍도 금란교회 목사가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를 겨냥해 색깔론을 제기하며, 지지하지 말라고 종용하는 발언을 했다.
 

김홍도 금란교회 감독은 서울 중랑구 망우본동 금란교회 예배시간에 대표기도를 하면서 “심장부와 같은 서울에 사탄·마귀에 속한 사람이 시장이 되면 어떻게 하나”라며 “건전한 사상, 올바른 국가관을 가진 사람이 시장이 되도록 기도하자. 이번 시장 선거가 잘못되면 나라의 운명이 기울어진다”고 말했다. 금란교회는 세계 최대의 감리교회로 12만명의 교인 수를 자랑한다.

 

예배를 마치고 나오는 교인에게 김 목사가 말하는 ‘올바른 국가관을 가진 사람’이 누구인지 물으니, 70대 여성 세 명은 “나경원. 교인들은 다 알지”라고 한목소리로 답했고, 20대 여성은 “한나라당”이라고 말했다. 20대 남자 교인 두 명에게 김 목사가 말하는 ‘사탄·마귀에 속한 사람’은 누구인지 물으니 “여자분(나경원)이 아니라 남자분(박원순)”이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김 목사는 기도 말미에 “<자유대한신문>이 나왔으니 서너장씩 가져가서 가족들끼리 돌려보고 특히 젊은

 사람들에게 (읽어보도록) 권유하라”고 덧붙였다. 대한민국건국기념사업회에서 발행하는 <자유대한신문>

 20일치는 서경석 목사의 기고문을 2~3면에 걸쳐 실었다. 서 목사는 “참여연대가 대기업을 비판하면

 그 대기업은 대부분 수억원 이상씩 아름다운재단 측에 기부금을 전달한 것으로 밝혀졌다”며

 “(박원순 변호사의) 아름다운재단과 참여연대의 공조는 조직폭력배와 조금도 다르지 않다”고

박 후보를 비판했다.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금란교회에서 이뤄진 설교 내용 등이 선거법 위반에 해당하는지는

현재 면밀히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김지훈 최우리 기자 watchdo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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