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low JookJun on Twitter
      만당 최신 글
      만당 최신 댓글
counter
오늘:
858
어제:
5,351
전체:
2,313,386
향후 중국의 경제성장은 과거 5년간 10%대 성장에서 앞으로 5년간은
 9%대로 낮아질듯!!!
...지난 5년간 중국 정부의 장기 경제성장 목표가 년간8%였으나 실제 달성한
년 평균 성장율은 10%대였다.
 
이번에 발표한 중국정부의 향후 5년간 경제성장 목표가 7%대로 잡았다고 한다.
중국정부가 공식적으로 7% 목표를 삼았다면 실제 목표는 9%이상의 경제 성장을 목표로하고 있다는 것일 것이다.
 
지난 과거 수 십 년간 중국정부의 경제성장율 목표치는 항상 보수적으로 낮게 잡아왔다. 이때문에 실적은 항상 그보다 훨씬 높게 나왔다.
 
이는 욕심을 너무 내지 않겠다는 뜻도 있지만, 너무 높게 잡을 때
서방(미국)의 견제을 의식해서 낮게 잡아 발표를 항상 해왔다.
 
 이번에도 그런 면이 있다고 봐야 한다.
중국으로서는 향후 6~7년내에 미국을 제치고 세계 경제 제1대국으로
발 돋움해야 하기때문이다.
 
중국의 경제성장율이 향후 5년간 년평균 9%씩 증가하면,여기에다 달러대비 위원화 절상이 년평균 3~4%씩 이루어 진다고 볼때, 향후 5년간 중국의 경제력이 달러화로 계산할때 중국의 경제규모가 매년 12~13%씩 증가하는 셈이 될 것이다.
 
 
.........................................................
 
中 `질적성장` 전환 한국경제 영향은
 

내수확대로 한국기업 기회도 많아질듯…임금상승 감안한 전략짜야

 

 
 
중국 13년만에 `바오바(保八.8% 성장목표)`를 접고 성장방식을 양적성장 위주에서 질적방식으로 전환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함에 따라 이러한 변화가 한국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원자바오(溫家寶) 중국 총리는 지난 5일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정부 업무보고에서 제12차 5개년 개발계획(2011∼2015년) 기간에 연평균 7%로 낮춘 성장률을 유지할 것이라고 발표하고 성장방식 전환의 의지를 본격적으로 내비쳤다.

정부 당국과 중국경제 전문가들은 이번 결정이 중국 정부가 경제의 `연착륙`을 염두에 둔 것으로 장기적으로 중국 경제의 불확실성 요인을 없애 한국 경제는 물론 세계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우선 중국의 경제정책이 내수시장 확대에 더욱 초점을 맞추면서 한국 기업들에도 더 많은 기회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중국 근로자의 임금상승 압력이 커지면서 현지에 진출해 중국인을 고용하는 기업들에는 비용부담이 가중될 가능성도 있다.

기획재정부 주형환 대외경제국장은 6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중국이 정책기조 전환을 통해 경제를 안정적으로 가져가기로 한 것은 우리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중국이 성장의 질적인 면을 중시하겠다고 한 것은 과도한 경기과열을 막으면서 내수를 증진시키겠다는 의미이므로 우리 입장에서는 좋은 일이며 우리의 수출기반을 넓히는 데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 국장은 "신흥국 시장이 가뜩이나 인플레이션 때문에 경착륙의 우려가 있는 상황에서 세계경제의 성장엔진인 중국이 선제적으로 안정적 성장에 초점을 맞춘 것은 장기적으로 한국 경제는 물론 세계 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중국이 경제발전모델 전환 차원에서 차세대 정보기술, 환경보전, 신에너지, 바이오 등 8개 분야의 전략적 신흥산업을 육성하겠다고 한 것에 주목했다.

주 국장은 "많은 부분 우리나라의 신성장동력 창출 전략과 겹치는 게 사실이라 이 분야의 한국기업들과의 경쟁이 치열해질 수 있다"면서도 "그러나 중국과 이런 분야에서 경쟁하면서 해당 산업의 투자와 구조조정이 자연스럽게 이뤄져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 경제 전문가인 지만수 동아대 교수는 중국의 경제정책 전환 기조가 크게 새로운 내용은 아니라면서도 중국의 내수시장 확대전략을 한국 기업들이 면밀히 살펴 경영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지 교수는 "중국은 지금까지 성장률 목표치보다 훨씬 높은 성장률을 기록해왔기때문에 중국이 성장률 목표치를 8%에서 7%대로 낮추겠다고 발표한 것은 사실 큰 의 미는 없다"며 "중국은 당분간 목표치를 뛰어넘는 고성장을 계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중국이 과거 수출중심의 성장방식에서 점차 내수 중심으로 가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수출을 줄이는 방식이 아니라 수출과 내수를 고루 증진시키겠다는 의미"라며 "내수시장 확대 부분을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의 내수시장 확대 전략이 중국 시장에 진출해 있거나 진출하려는 한국 기업들에는 위기도 기회도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지 교수는 "장기적으로 중국의 내수저변이 넓어지면 중국에 상품을 파는 한국 기업들에는 시장이 확대되는 것이므로 좋은 일"이라면서 "그러나 중국의 내수확대 전략은 사실 중국인의 임금수준을 높이자는 것이므로 중국에서 현지인을 고용하는 기업 입장에서는 비용이 늘어 어려움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이어 "중국의 내수기반이 확대된다고 무조건 우리 기업에 유리한 것은 아니다"면서 "어느 시장에 어떤 리스크가 있는지 모르고 무턱대고 진출했다가 낭패를 볼 수 있으므로 진출전략을 세밀히 세운 뒤 실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중국 진출기업 10곳중 9곳 "저임금 매력 5년내 소멸"

상의, 220개업체 설문

 
 
최근 중국의 임금상승 속도가 빨라지면서 중국시장의 경쟁력 중 하나인 저임금 매력이 곧 사라질 전망이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는 최근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 220여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중국의 임금수준 및 인상속도에 대한 의견' 조사 결과 응답기업 중 절반이 3∼5년내 중국의 저임금 투자 매력이 사라질 것이라고 답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설문에서 `중국의 저임금 투자매력이 언제 소멸될 것인가'라는 질문에 응답기업의 45.6%가 `3∼5년 내'라고 응답했으며 `1∼2년 내'(29.2%) `이미 소멸'(14.2%) `6∼10년 내'(11.0%) 순으로 나타났다. 저임금 매력이 이미 사라졌거나 늦어도 5년 내 사라질 것이란 전망이 89%에 이르는 셈이다.

중국의 임금상승 속도에 대해서는 응답기업 대다수(99.1%)가 빠르다고 체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느리다'는 응답은 0.9%에 그쳤다.

실제 중국 근로자의 연평균 임금은 2000년 이후 평균적으로 매년 12.6%씩 인상돼 1999년 9875위안(약 170만원, 현재 환율기준)에서 2009년 3만2244위안(약 554만원)으로 10년 만에 3배 이상 올랐다. 또 중국 정부는 지난해 최저임금을 30% 가량 인상했으며, 올해 들어 베이징과 장쑤성에서 최저임금을 각각 21%, 18.8%씩 올리는 등 임금인상이 잇따르고 있다.

이에 따라 상당수의 중국 진출기업은 중국의 인건비 경쟁력이 동남아 국가들보다 낮다고 인식하고 있다. 중국의 인건비 경쟁력이 동남아 국가에 비해 높다고 응답한 기업은 18.5%에 그친 반면, 낮다고 응답한 기업은 81.5%에 달했다.

그러나 이처럼 가파른 임금상승에도 불구하고 중국시장은 국내 기업에게 여전히 매력적인 투자처로 인식되고 있다.

향후 중국 내 투자 계획을 묻는 질문에 가장 많은 기업이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겠다'(58.0%)고 답했으며 `확대할 것'이란 응답도 28.3%나 됐다. `축소하겠다'거나 `제3국으로 기업을 이전하는 등 중국에서 철수하겠다'는 응답은 각각 8.2%와 5.5%에 불과했다.

중국의 임금인상에 따른 대응방안으로는 많은 기업이 `자동화 등으로 생산성을 제고할 계획'(36.6%)이라고 답했으며, `임금인상을 수용하겠다'는 답변도 31.9%나 됐다. 이어 `수출중심에서 중국내수 중심으로 사업모델 전환'(19.2%) `중국 내륙도시로 생산라인 이전'(7.5%) 등도 고려하고 있었다.

그러나 `생산시설을 제3국으로 이전'(3.3%)하거나 `한국으로 유턴'(1.5%)하는 등 투자 이전이나 철수는 크게 고려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지난해 10월 중국 정부가 12차 5개년 계획을 통해 임금상승을 공식화한 것처럼 중국의 저임금 시대는 조만간 저물 것"이라며 "중국에 진출한 국내기업들은 저임금에 의존하는 가공무역에서 벗어나 중국 내수시장과 고부가가치 시장을 직접 공략하는 전략을 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배옥진기자 withok@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게시물을
엮인글 :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30 검찰 파업의 속사정 [13] 속사정 2011-06-04 3947
1229 용기있는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박사 [12] 용기 2011-05-17 5170
1228 하늘나라 [18] 차우 2011-05-07 6083
1227 어느 분의 예언대로 “미국의 시대는 끝났다” [13] 예언 2011-04-25 4911
1226 "카이스트 100% 영어 강의는 미친짓이다" [11] 2011-04-11 5037
1225 한국 농산물도 이미 방사능 오염됐다고 생각됨 [10] 방사능 2011-04-07 4133
1224 일본 원전사고는 민영화의 참극 [8] 민영화반대 2011-04-02 3300
1223 방사능 극동지방 모두 피해 입는다 [11] 인터뷰 2011-03-29 3975
1222 한국도 90년대~ 현재까지 갑상선암 발생이 대폭 증가했다는데..그 원인은? [1] 갑상선암 2011-03-20 3994
1221 자국민 보호가 제1순위다 [7] 답답 2011-03-19 3139
» 향후 5년간 중국의 경제성장은 과거 5년간 10%대성장에서 9%대로 낮아질듯 [10] 중국경제성장 2011-03-06 3686
1219 의미 없는 외환 보유액 [8] 외환보유액 2011-03-03 3532
1218 중국에 쟈스민 혁명이 일어나지 못하는 이유 [10] 쟈스민 혁명 2011-02-26 4799
1217 이걸보면 왜? 유대교와 기독교, 이슬람교가 세계 평화의 적인지를 알 수가 있다. [29] 맹신자들 2011-02-13 6083
1216 자업자득 때문에 피 할길이 없다. [9] 자업자득 2011-02-12 4082
1215 조선일보가 모처럼 바른 말을 한다. [9] 조선일보 2011-02-12 4972
1214 북한이 폐쇄사회라면서 어쩌면 그렇게도 잘아는지, 허위 소설을 쓰는 한국의 보수들 [11] 우습다 2011-02-11 3796
1213 다음 총선과 대선에서 한나라당이 패배한다면, 그 원인은?? [11] 한나라당패배 2011-02-10 4678
1212 복지가 왜? 필요한가? [12] 복지국가 2011-02-09 4252
1211 전세대란의 주된 원인을 말하지 않는 언론. 이유는 광고주의 이익 때문 [10] 혹세무민 2011-01-26 3149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