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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硏 조사서 반대여론 66%

조회 수 2700 추천 수 0 2010.08.27 09:50:19
<script language="JavaScript" type="text/javascript">SetSectionName();</script> 정치
김태호 총리 인준 '戰雲'
與, 27일 처리 주장…野, 청문경과보고서 채택 거부
여硏 조사서 반대여론 66%

정녹용기자 ltrees@hk.co.kr
정상원기자 ornot@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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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본회의 임명동의안 처리를 앞둔 여야 대립이 본격화하면서 정국 긴장의 파고가 높아지고 있다. 야당은 본회의 동의안 표결 처리에 앞서 실시될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특위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을 거부하기로 했고, 여당은 예정대로 27일 본회의에서 표결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만 여당도 김 후보자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고려해 단독 강행처리는 되도록 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세워두고 있어 27일 처리 여부는 불투명하다.

한나라당은 26일 오후 긴급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한 뒤 일단 김 후보자 동의안 표결은 예정대로 실시키로 의견을 모았다. 안상수 대표는 "총리 인준안은 예정대로 처리해야 하고 원칙대로 자유투표를 해야 한다"며 "원만하게 표결하기 위해 김무성 원내대표가 전권을 갖고 야당과 협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있는 것은 알지만 총리 교체 사태는 여권에 타격이 너무 크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민주당 등 야당은 경과보고서 채택을 거부할 뿐 아니라 한나라당이 강행할 경우 적극 저지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박지원 민주당 비대위 대표는 "김 후보자는 거짓말을 하는 등 너무 많은 하자가 있다"며 "경과보고서 채택 단계부터 막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4+1, 즉 위장전입, 부동산투기, 세금탈루, 병역기피에 더해 논문표절에 해당되는 후보자는 반대한다"고 말했다.

양당 원내대표는 이날 시내 모처에서 만나 김 후보자 인준 투표 문제를 논의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특히 한나라당 내에서도 김 후보자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하는 것이 변수가 될 지 주목된다.
 
홍준표 최고위원은 "청문회에서 거짓말을 하고 공직을 수행하겠다고 하는 것은 공정사회에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나라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소 여론조사 결과 김 후보자 임명에 반대하는 여론이 66%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여당 내에서는 김 후보자를 살리는 대신 위법사실이 확인된 1,2명의 장관 후보자를 낙마시키는 것은 불가피하다는 이른바 '빅딜설'도 나오고 있어 주목된다
.
한편 임태희 대통령실장은 26일 "27일 의사 일정이 국회에 잡혀 있기 때문에 반대하면 반대하는 대로, 찬성하면 찬성하는대로 경과보고서를 채택해야 한다"고 말했다.<저작권자 ⓒ 인터넷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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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tasy
       2010.08.27 09:21
  • 대충 언론들을 보니 김태호의 정치적인 생명은 끝난것 같군요. 깨끗하지 않은 정치인이 설자리가 없는 나라를 만들어야겠습니다.
  • chouphankook
       2010.08.27 09:17

 

  • 전 국민들이 빤히 쳐다보는데도 뻔뻔스럽게 거짓말을 해대는 인간을 나라의 총리로 세우려고 하시나? ㅎ 거짓말이 들통났는데도 전혀 부끄러운 줄 모르는 사람이네요. 부도덕한 인간이 총리가 되면 왜 나라에 나쁜 일인지를 알지 못하는 청와대가 더 문제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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