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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을 만든 목적

조회 수 4532 추천 수 106 2004.05.16 23:43:54
안녕하세요. 33회 임채일입니다.

갑자기 뜨거운 감자의 글쓰기가 금지 되면서, 앞으로의 지스쿨 사이트의 방향을 논의하던 동문들의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없어졌습니다.

당혹스러운 느낌으로 급히 게시판을 만들었습니다.

많은 논의를 통해 더 나은 동문들의 인터넷 공간이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나기를 소망합니다.

이 게시판은 어느 누구와의 논의도 없었으며, 제가 개인적인 의사판단으로 이런 논의 자리가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만든 것임을 명확히 밝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엮인글 :

내버려 두시오

2004.05.17 14:50:31
*.168.182.48

이런거 만들지 마시고, 우선은 각자들 알아서 하도록 좀 내버려 두시오.

임채일 동문도 지스쿨에서는 잘 안보이던 분이시던데(익명으로만 들어오셨나?)

현재까지의 지스쿨 폐지 논란으로 인한 오고가는 말씀들을 보니까 참으로 가관이오.

결론적으로 '거창고 동문'이라는 개념들이 전혀 없소이다! 그저, 자기들끼리 어찌 해 봐야지 하는

영웅도 아닌것이 영웅행세들을 해싸서 참 기가 막히오.

여보시오, 임동문님.

이런 일이 있으면 30회 어느 동문 말씀처럼,

'거창고등학교 동문회'에서는 무슨 계획이 있는지를 먼저 알아봐야 하는 것이 우선 순이 아니겠소?

이것이 동문회라는 동질성의 기본이 아닌가요? 동문간의 뭐 그런 정 같은것 아닌가요?

뭣이들 잘났다고 그야말로 코빽이도 안보이던 사람들이 익명으로 놀 장소가 사라질려고 하니

아깝고 괜히 배가 아프시오? 내가 틀린 말 했소?

즐거운 코멘트가 아니라서 미안하오. 하지만,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의 진의만 아시길 바라오.

오래 전 동문 일을 좀 했던 사람이오. 답답해서 한소리 했소이다.

하충효

2004.05.17 18:05:55
*.84.169.220

두시오님!
임채일동문은 실명으로 글을 썼던 사람입니다.
님께서 왜 거고동문들이 뿔뿔이 흩어지는 것을 이토록 원하는지 모르겠군요~^

신독

2004.05.17 18:09:02
*.241.146.4

놀 장소가 없어서 배가 아픈 사람 여기 있습니다.

이제부터 제대로 놀아볼까 합니다.

임선배님, 일단 이선배님과 싸이트 합치시지요....

두군데 뛸려니 너무 힘들어서...

신독(39) 드림

임채일

2004.05.17 18:51:49
*.56.4.33

제가 사전 논의도 없이 갑자기 게시판을 열어서 오히려 혼란을 드리는 느낌이 들어 송구합니다.

제가 지스쿨 뜨감에서 글쓰기가 않되는 것을 알고 바로 게시판을 열면서 이 까페랑 역할이 중복된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습니다.

카페는 지스쿨의 미래에 대해 적극적인 고민을 하고, 실제 일도 할 의사가 있는 일부 동문들이 모일 수 있는 장소일 것이라고 생각했고, 실제 이런 공간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큰 부담없이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할 수 있는 공간이 없다는 생각에서 게시판을 열어 놓은 것입니다.

그래서 제 의견은 제가 연 자유게시판과 이 카페는 둘 다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 역할과 취지를 잘 알리고 실제 사용도 그렇게 하면 될 것이라고 봅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일부 격해진 감정들을 추스려서 보다 많은 동문들이 참여해서 더 낳은 동문들의 인터넷 공간을 만들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제가 연 게시판이 없어도 된다는 의견이 많으시면 바로 폐쇠하도록 하겠습니다.

신독

2004.05.24 11:00:54
*.241.146.4

정정 : 로긍니 ==> 로그인

이한철

2004.06.04 10:51:54
*.152.212.48

저는 27회 이한철이라고 합니다.
저는 이번 지스쿨 폐쇄와 관련하여 많은 생각을 하지않을수 없었습니다.
누구든지 간에 모두 거고에 대한 사랑과 동문에 대한 애정에는 아무런 변함이 없다고 확신합니다. 하지만 때로는 어떤분들에게는 상처가 된다는 것은 지스쿨이 가지고 있는 한계이자 문제점이겠지요. 하지만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가 폐쇄되어 왔던 우리 사회의 특성으로 본다면 어쩌면 당연한 과정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동안 지스쿨을 꾸며오는라고 수고하신 후배님들 어떠한 얘기들에도 불구하고 자부심 가지셔야 합니다. 그리고 임채일 후배님 용기내십시요. 그리고 지스쿨로 인해 아픔을 알기 시작했던 분들이 있다면 전영창교장님의 동상을 한번 찿아 뵙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분이 살아가신 마음을 한번만 생각해 본다면 그리고 그분이 가르키시고 계신 하늘을 한번만 바라 본다면 그아픔이 사랑으로 채워지지 않을지요.
지금까지의 지스쿨은 민주적 훈련의 과정이라고 감히 생각합니다. 동문들끼리 정말 자유하게 따듯하게 토론할수 있는 그날을 그려봅니다.
다양한 노력하시는 모든분들 용기내십시요. 총동문회에서 준비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그쪽으로 합류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우리 27회도 따로 싸이트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저희도 고민입니다. 어쨌든 총동문들이 한자리에 있었던 지스쿨이 제일 좋았던것 깉습니다.

임채일

2004.06.19 11:46:39
*.249.83.122

이한철 선배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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