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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김영조님께서도 제안해 주셨지만,

자유광장에 밋국산소고기 수입건으로 격론이 발생하면서 심심찮게 욕설이 동반되는 댓글들이 있어

동문들께서 마음이 불편하신가 봅니다.

더불어 중요한 문제가 제기되었는데, 동일 이름으로 닉네임을 사용하다보니, 글을 접하는 다른 사람들은 동일인으로 오해할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점은 이전 논의에서 소흘히 다루어진 부분입니다.

졸업생님이 자유광장에 제안한 의견 보기

 

따라서 아래 두가지 아건으로 온라인 토론을 제안하오니,

댓글이나 덧글로 의견 개진을 부탁드립니다.

상황을 보아 적당한 시기에 오라인 의견을 정리하고 필요하다면 오프라인 모임도 추가 진행하겠습니다.

 

안건1 : 죽전만당 실명제 글쓰기(댓글 포함) 전환건

 현문제점 : 욕설비방시 즉각적인 대응이 안되고 감정만 상함

 기존 의견들 :

 1) 무슨 대단한 싸이트라고 글하나 올리는데 로그인까지 해야하나?

 2) 서비스 관리자가 욕설이 포함된 덧글은 내용유무를 떠나 무조건 삭제해라.

 3) 온라인의 특성상 어쩔수 없는 것이다. 그런 사소한 댓글에 상처받을 필요가 없다.

 

안건2 : 비실명제시 닉네임 겹침에 대해

 현문제점 : 타인이 동일한 닉네임 사용시 혼란 초래

 

기탄없는 의견 개진 부탁드립니다.

*다알고 계시겠지만, 지기마당은 로그인후 글쓰기가 가능하십니다.

현재 죽전만당 지기들 뿐 아니라, 죽전만당에 회원 가입하신분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 개진 가능하십니다.

  • ?
    김영조 2008.06.13 12:46
    "무슨 대단한 싸이트라고 글하나 올리는데 로그인까지 해야하나? "--->우리 동문들에게는 고향과도 같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10년 20년이 넘는 선후배지간이라도 친구가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
  • ?
    신독 2008.06.14 22:04
    죽전만당이 대단하지 않은 싸이트라는 의미가 아니라(저는 대단한 싸이트라 자부합니다. 학교 동문 싸이트 중에 기수를 초월하여 이정도 글들이 올라오는 싸이트 있으면 나와보라고 하십시오.ㅠㅠㅠ),
    지금도 소수의 동문들만 사용하시는데, 로그인제를 실시하면 더욱 글쓰는 사람은 줄어들 것이 분명하다는 의미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 ?
    김영조 2008.06.14 23:06
    '더욱 글쓰는 사람은 줄어들 것이 분명하다는 의미로 생각' 이 옳은지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동과 서가 멀기도 하고 생각과 문화 차이도 갭이 큰 것을 많이 느낍니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나타낼 수 있음은 그 자체가 존경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실수하고 욕을 하고 헛점이 들어나도, 그리하여 부끄러운 생각이 들면 그만큼 자신에게 발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미국사람 한사람을 소개합니다. 우리 샌드위치를 먹으러 오는 여자분입니다. 외모로 느끼는 인상은 수준이하입니다. 하루는 커피를 마시러 와서 주말 잘 지냈다는 인사 끝에 자기 며느리가 임신을 해서 태어날 아기를 위하여 샤핑을 갔었노라고...그 아이가 자기 남편의 아들은 아니지만, 참 기쁘다고 말하길래, 저와 제 남편이 같이 듣고는 눈이 둥그레져서 서로 쳐다 보고는 고개만 흔들었었습니다.(2-3달 전의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돌아서서 생각하니, 그 여자분에게 제 마음이 열리고는 친해지고싶고 존경스러웠습니다. 우리들은 그 여자분처럼 태어나는 남의 남자의 아이와 그 며느리를 그렇게 기뻐하고사랑할 수 있을까요? 저는 아직 그리하질 못할 것 같습니다.......다는 아니겠지만 이 나라 사람들의 사고방식이 그렇습니다. 만나서 남의 이야기나 흉을 보는 것이 아니고, 자신의 부끄러운(우리가 듣기에는) 면이나 어려운 점들을 그냥 자연스럽게 share 하면서 마음을 틀어 놓고는 친구가 되더군요. 저는 이런 점들이 너무 좋은데, 왜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가족과도 같은 동문 사이트에서 이름도 안 밝히며 험한 말들을 하는지, 이해가 안되는 것 보면, 제가 많이 변했나 보다! 라고 생각은 합니다.
    Who cares whom ????? 나의 언행 나의 마음씀이 중요하지, 남의 인격을 내가 어찌할 수는 없으며, 가까이 가지 않는 것이 이곳의 기질인가 봅니다........ 그런 점에서 제가 이해가 되질 않았으며 정이 좀 떨어졌던 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최근들어 몇몇 동문들과의 진지한 대화는 정말 소중했었습니다. 동문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얼굴도 모르면서 가까워질 수 있는 인간관계는 보석보다 더 귀하게 간직하고 싶습니다...... 사이트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지요?
  • ?
    무하유 2008.06.14 23:14
    무하유입니다. 그야말로 저 스스로도 머하는지 모르게 하루하루가 갑니다. 몇편 글을 읽어보니 다소 활성화(?)된 흔적들이 보입니다. 실명제 문제에 대한 제 의견은 이렇습니다. 인터넷 가상공간의 특성상, 문제가 좀 있더라도 글쓰기의 자유를(이것이 때로는 이탈하여 약간 방종이 되기도 하지만, 그렇더라도) 권장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는 것이 타당하리라 봅니다. 다양한 시행착오와 훈련을 통해서 우리들 스스로 자율과 책임의 묵시적 원칙들을 정립해 나가야 합니다. 실명제는 이치와 논리로 보아, 글쓰기를 정화하는 매우 합리적인 방법으로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러나 그 자체가 하나의 규제가 되기 때문에 죽전만당 활성화에 큰 장애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심각한 내용의 글들은 지기모임에서 걸러주도록 하고, 현행처럼 닉네임을 사용하게 그냥 두는 것에 한표! 찍습니다. 매우 중대한 문제가 발생할 정도가 되면 그 대책을 그때가서 지기모임을 통해 논의하면 좋겠습니다. 중복네임에 대해서는,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면, 1인1네임 원칙을 세워서 닉이 타인과 중복되거나 1인이 두개의 닉을 갖지 못하도록 하고, 일정기간동안(예를들면 6개월 정도)의 기간 안에는 닉을 변경하지 못하도록 제도적 장치를 하면 좋겠습니다. 저희 기관이 올해 큰 변화를 겪어서, 저는 자리가 바뀌었습니다. 전에 번역실장을 하다가 공부하려고 보직사퇴서 내고 칩거중이었는데, 기관명칭이 '한국고전번역원'으로 바뀌면서 표점교감팀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표점이라는건 옛날 한문고전 문장에 현대인이 읽기 쉽게 문장부호를 찍어주는 일입니다. 한문은 띄어쓰기 없이 모두 까맣게 붙어 있습니다. 그걸 현대식으로 정리해주는 것이지요. 교감이라는 것은 다양한 자료를 참고해서 한문책 글자들의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아 주는 일입니다. 틀린글자, 빠진글자, 떨어져나간 부분, 등등을 수정보완해서 완성도 높은 자료로 재가공하는 일입니다. 며칠 뒤에는 또 구조조정이 있을 거 같은데, 다시 어느자리로 갈지 예측불허, .. .^^.
  • ?
    김영조 2008.06.15 01:54
    "심각한 내용의 글들은 지기모임에서 걸러주도록 하고, 현행처럼 닉네임을 사용하게 그냥 두는 것에 한표! 찍습니다."
    에 저도 한표 보탭니다..... 중복되는 닉네임만 본인들이 조정하시면 되겠군요.
    1-2 년 전에 비하면 만당이 파릇파릇하고 윤기나고 있음을 인정합니다.
  • ?
    采日/33 2008.06.15 12:41
    오랜만에 뵙습니다.

    먼저, 실명제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며, 현실적으로 가능하지도 않습니다.
    문제는 '로그인 글쓰기 시행 여부'인제, 로그인 글쓰기는 장점보다 단점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현재 여기서 이 논의가 진행되는 이유는 2가지 문제 때문이라고 보여집니다.
    1. 욕설이 포함된 인신공격성 글
    2. 익명 아이디의 중복

    1번의 경우 개인적인 견해는 현재의 죽전만당에서 나타나는 정도는 운영진이 개입할 수준은 아니라는 의견입니다.
    2번의 경우 문제가 되는 아이디가 '동문', '졸업생'과 같은 누구나 쓸 수 있는 일반 명사에 가까운 익명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아이디를 사용하는 분들의 책임이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는 지금 당장 로그인 글쓰기 시행은 필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다만 이 기회에 앞으로 상태가 더 악화될 경우 어찌 할 것인지, 정리를 해 두고 이를 지기 공식 입장으로 공표해 두는 것이 현재의 단점들이 개선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지기 입장에서는 아래 2단계의 조치가 가능한 것으로 봅니다.
    1. 본글/댓글에 대한 IP 표시 -> 욕설을 포함한 비방글을 쉽게 쓰지 못하는 효과 및 익명을 이것 저것 바꾸어 가면서 글을 쓰는 문제가 개선될 수 있다.
    2. 로그인 글쓰기 -> 이게 시행되면 인터넷에서 자유로운 의사표현이 제약될 수 있으므로 이용자의 손해이다.

    현재와 같은 문제들이 반복될 경우 위와 같은 조치들을 진행해 갈 것이니, 그렇게 되지 않도록 협조를 구하는 내용으로 정리해서 공지하고, 상태를 보면서 시행 여부를 정하는게 어떨까 합니다.
  • ?
    박정웅 2008.06.16 21:07
    모두들 안 돌아가시고 살아 계시구만요
    암튼 반가운 글들입니다 그려
    김영조님
    무하유님
    채일님
    신독님

    참 신독님 애기는 잘 크지요 ?
    ---------

    간단히 말해서 로그인 하고 쓰게 하느냐 그냥 두느냐 인데
    죽전만당이 시작 될 때부터 있어온 문제입니다....

    저의 의견은
    무하유님의 의견중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면, 1인1네임 원칙을 세워서 닉이 타인과 중복되거나
    1인이 두개의 닉을 갖지 못하도록 하고, 일정기간동안(예를들면 6개월 정도)의
    기간 안에는 닉을 변경하지 못하도록 제도적 장치를 하면 좋겠습니다----
    이 의견과 같습니다.

    대신 모든 게시판(지기마당까지) 열어 두어 누구나 들어와 로그인 없이 읽게하고요
    단지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할 때는
    최소한 고정된 닉네임(필명)이 나타나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꼭 실명을 요구하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죽전만당을 연지 수년간
    동문들 스스로가 자율적인 정화를 하기 바라고 기다렸으나
    아직도 유치한 일들이 일어 나고 있습니다.............

    진짜 동문인지 진짜 졸업생인지 지나가든 취객인지
    한마디씩 지꺼리고 가버리는 폐단 만은 없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지금 로그인 없이 글쓰게 하는 사이트는 한 곳도 없지 않습니까 ?..

    그냥 이정도 상의만으로 지나 가시지 마시고
    좀 더 구체적이고 깊이 있는 토의가 필요한 사안이라 생각합니다.

    자유 ? 열린 ?
    글쎄요.......?


  • ?
    김영조 2008.06.17 16:23
    선배님, 오랫만입니다...
    "진짜 동문인지 진짜 졸업생인지 지나가든 취객인지
    한마디씩 지꺼리고 가버리는 폐단 만은 없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동감입니다...

  • ?
    신독 2008.06.19 11:50
    현재 지기마당에는 로그인후 글읽기/쓰기가 가능합니다.
    현재 조회수가 어떻습니까? 이런 현상이 죽전마당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점에는 견해가 어떠신지요?
  • ?
    采日/33 2008.06.19 16:53
    무하유님이 제안하신 내용이 로그인 글쓰기는 하지 말고, 닉네임 사용에 대한 제한을 가하자는 말씀으로 파악되는데,
    이것은 기술적으로 가능하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로그인 글쓰기로 정책을 정한 다음에 닉네임 정책이 논의되어야 합니다.

    신독님, 로그인 글쓰기 하면 당연 쓰여지는 글이 거의 없겠지요.

    자유광장에 사람들을 좀 불편하게 하는 형태로 글을 올리는 사람은 2인입니다. 이 때문에 로그인 글쓰기를 하는 것은 과잉 대응이라고 봅니다. 제가 말씀드린 안에 대해 다시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이 대응으로 현재의 문제는 해결이 될 거라고 봅니다.
  • ?
    달팽이 2008.06.19 19:21
    안녕하세요? 30회 달팽이입니다. ^^
    귀한 시간과 관심으로 우리 동문게시판을 꾸려나가고 계신 지기님들의 노고 덕분에 행복한 졸업생 중의 한 사람입니다.
    최근 문제가 제기된 데 대한 대응방안으로 저는 채일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로그인제, 실명제 글쓰기라면 개인적으로 저부터가 급자제할 것으로 사료되옵니다.
    최근엔 동창방에서도 빤한 실명같은 제 닉을 사용하기가 불편해서 고민중에 있습니다.
    나쁜 짓을 한다거나 망말, 욕설을 쓰지 않는데도 왠지~ 강요되는, 그 제도적인 것에 비호감인 이유는 뭘까 생각해봅니다.
    방종이 아닌 다음에야 "너, 누구냐?"가 아닌 "이런 생각도 있답니다"로만 읽히고 존재는 없어지고픈 이 자유로움에 대하여도 한번쯤 생각해 주심이 어떨런지요?
    전반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될 때 대응방안을 내셔도 충분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 정도 자정능력은 가진 동문들이라고 보고요~
    개인적으로는 보다 더 다양하고 풍성한 나눔의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근래 전국민의 관심이 되고 있는 현시국의 문제들을 외면치 않고 나름의 논의와 정보들을 교환하는 죽전만당이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참여함으로 함께 성장해 나가는 거고동문님들의 건승을 빕니다, 화이팅!!! ^*^
  • ?
    김영조 2008.06.19 22:47
    많은 의견들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죽전만당이 있는 이유 무엇일까요? 무엇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지는지, 그 포인트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서 자신의 분명한 아이디(실명이든, 정해진 닉 네임이든 간에)와 졸업횟수는 밝히고 글을 쓰는 것이 좋지 않겠나 싶습니다.
    죽전만당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조회수입니까?
    아니면 어떤사건을 만나서 그것에 대한 자신의 주장을 얼마나 논리적으로 잘 전개하여 인정을 받아야하는 곳입니까?

    서로 모르는부분들을 나누는 지식 정보도 중요하고, 계몽도 필요하고, 선동도 필요할 때가 있겠지만, 저는 동문지간의 관계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정치인들에 대해서 직접 정치인들에게 건의하지 않고 이곳에서 논쟁을 벌여도, 별 소용없는, 시간 낭비라고 하면 또 자극이 될런지요.......

    저는 한국에 가면 제일 만나보고시픈 동문이 있습니다. 농주님입니다. 요즘은 소식이 좀 뜸하지만, 다음에 가면 꼭 한번 만나고싶습니다. 그런데 몇회이신지 밝혀지지 않아서 무척 궁금하답니다.

    최근에 '졸업생'으로 글을 쓰셨을 때에는, 아! 이런 동문도 계시구나... 같은 생각으로 대화가 부드럽게 되어지니 친근 감은 가지만, 그 생각만으로 졸업생님과 저와의 관계는 끝나고 맙니다. 그러나 이렇게 35회 조형필동문으로 자신을 밝히고 나면 얼마나 더 가깝게 느껴지는지요? 지나는 길에 '35회 조형필입니다!'라고 전화 주시면 만나서 식사라도 같이 하고시픈 것이 죽전만당 덕분에 생긴 동문들간의 정이 생기고, 좋은 인간관계가 맺어질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죽전만당이 출범하던 당시에 하충효후배님과의 부딪힘은 참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와중에서도 시간이 지나고, 충효씨의 글을 읽으면서, 참 똑똑하다..아깝다..교육에 있어서 보편적으로 보다는 개인적으로 다루어야 하는 부분들이 많은 것이 아닐까?...이런 생각들이 들면서 정이 가는 것은 거고동문이고 실명을 사용했기 때문이 아닐까요?

    50회를 넘기는 연령 차이가 있기 때문에 몇회라고 밝히면서 글을 쓰면, 어느 정도 세대의 차이를 이해할 수도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사는 곳은 너무 넓고 인구분포 때문에 인터넷이 잘 연결 안되는 시골도 있습니다.
    우리 동네에서 한시간만 나가도, 접속이 잘 안되어 불편하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한국은 좁은 땅에서 IT 의 눈부신 발전에 엄청 편리하고 좋은 점들도 많지만, 때로는 잘못 선동되는 경우도 있을거고, 한사람 몰매 맞히기는 식은 죽 먹기보다 더 쉬운 폐단도 따르는 것 같습니다. 특히 신분도 안밝히고 마음 내키는대로 내 받는 말들이.....때로는 무섭게까지 느껴집니다.

    환경과 생각이 다 달라도 대화가 되면서 서로서로를 알고 정을 나눌 수 있는 동문사이트가 되기를 바랍니다.
    기술적인 면에는 채일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 ?
    이윤주 2008.06.19 23:41
    여러 선배님, 후배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작금의 수준으로 로긴제와 실명제를 논한다는 건...요 며칠간의 수위는 상식적인 범위 내에 있었다고 전 봅니다만...
    욕설 한 두마디로 자신의 생각을 짦게 표현했다.... 그건 문제(논제)를 대하는 태도와 해결방식에 대한 수위의차이에서 그럴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만...악의적 의도라면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제가 지나치게 관대 아니 무감각해졌나요?
    더구나 한 번의 지적에 재발시키지도 않는 온순(그 사람에게는 실례될 수 있는 표현일 수 있겠습니다만...)하기까지 한...

    그럴려면...
    불편함의 기준은 도대체 무엇인지 그것조차도 세심하게 논의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채일님이 아이피 표시...방안이 현실적인 대안이면서...이것 역시 그 실시에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동문사이트이기에 더욱, 자유로움이 없으면 아예 발길을 끊게 되지 않을까요?...

    ..............................................................

    점선 위의 글은 8시 경에 썼다가 ...(제 의견 하나 더하지 않아도 잘 되는데 뭘 하는 생각으로)지웠습니다.
    저는 실명제,로긴글쓰기제 등에 대해서 현재로선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근거로는 위에 밝혔구요. 지금 정도의 의견교환수위와 표현상의 문제를 불편하게 여긴다면 ..
    빈대 잡자고 초가 태우는 것이 될 것이라는 게 불 보듯 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
    관리자는 빅부라더가 되어선 안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사용자의 프라이버시와 글쓰기 자유를 침해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이 원칙은 다른 어떤 것보다 우위에 있어야 합니다.
    설사 이 사이트가 없어지게 될 위급사항에 처할지라도 이 윈칙과 가치가 지켜져야 할 것입니다.
    (비교하려는 것은 아닙니다만) 지스쿨 때의 관리자..그들이 비록 어렸지만 관리자로서의 기본원칙을 그 어려운 상황에서도 끝까지 고수하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상기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메뉴구성과 게시판의 성격에 따른 분류...다시 보시면 합니다.
    몇몇 친목 교류를 위한 공간은 충분히 있습니다. 모든 곳이 일색일 필요는 없습니다.
    자유게시판...지금의 상황, 문제 없다고 봅니다.

    다소 건조하고 혹 날카로움으로 전달되더라고 혜량을 바랍니다...
    제 의견은 여기가지입니다.

    장마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김영조 선배님께서도 (여름인가요?)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
    김영조 2008.06.20 08:43
    윤주씨, 무지 반갑습니다. 잘 지냈어요? 무소식이 희소식인만큼??
    여긴 사막성 기후여서 가뭄이 심한 여름입니다.... 만당에서 자주 만나게 도길 바랍니다..
  • ?
    이윤주 2008.06.20 11:33
    네, 선배님...사막성 기후라면 건조하고 따가운 햇살일 것 같아요. 썬크림 꼭 챙겨 바르세요.^^
    한결같이 만당에 시간과 애정을 쏟아 돌보시는 선배님께
    가끔 덩그러니 혼자 계시는 모습 볼 때는 죄송스럽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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