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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인 국민들이 의료 전문가가 아니다보니....표면상으로 국민들을 속이기위해 거품을 뺏다며 저가 임플란트를 내세워, 저소득층들을 속여서 빼지 않아도 될 이빨을 더 많이 빼고, 깍지 않아도 될 이빨을 깍아서 금이빨을 해 넣도록하여 2~3개 심어도 될 임플란트를 7개~9개 심도록하고, 충치도 아닌 것을 충치라며 깍고 금으로 씌우게 하는 등 악덕 의료 행위를 하여 국민들의 건강을 해치고 있으면서 어리석은 국민들로 부터 많은 돈을 울겨내는 치과 그룹인 유디치과와 룡플란트치과가 전국11개 치과대학  대학생들까지 분노케 하고 있다.

 

 

“룡플란트, 장학금 지급 명목 재학생 유혹 중단하라”

전국 치과대학 및 치전원생 연합, 룡플란트 일간지 광고에 성명서 발표
2011년 06월 09일 (목) 08:47:45 윤수영 기자 admin@dttoday.com

지난 1일 룡플란트가 일간지 광고를 통해 치과대학 및 치전원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겠다고 한 것과 관련해 장학금 수혜 당사자인 전국 11개 치과대학, 치전원 학생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이들은 치과계에서 널리 외면받는 기업이 장학금 지급 등을 명목으로 학생들을 유혹하려 한다며 룡플란트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 전국 치과대학·치전원 학생들이 반발하고 있는 룡플란트 신문 광고.
전국치과대학생·치의학전문대학원생 연합(전치련)은 7일 ‘룡플란트 장학생 선발’에 대해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전치련은 ‘룡플란트 장학생 선발에 대한 우리 치과대학·치전원 학생회장들의 입장’이란 제목의 성명서에서 “룡플란트는 이번 장학금을 통해 미래의 노동력을 미리 확보하려는 의도를 보이고 있다”며 “진심으로 순수한 목적을 가지고 치과대학 학생들을 돕고 싶었다면, 일간지에 광고를 할 것이 아니라 각 치과대학을 통해 추천을 받아 장학생을 선발해야 할 것”이라고 충고했다.

 

지난 1일자 한 일간지 광고를 통해 룡플란트가 장학금 수혜자를 찾고 있다는 사실을 접한 전치련은, 2일부터 전국 치과대학 학생들과 논의를 시작한 후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은 7일 전국 11개의 모든 치과대학의 동참을 이끌어냈다.

전치련 김호성 부의장(경희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학생회장)은 “일간지 광고를 통해 장학금 지급자를 결정한다는 행태는 이번 사업이 목적성을 가지고 있다는 강한 의구심을 불러일으킨다”며 “실제로 장학생에게 주어지는 혜택은 광고와 상당부분 차이가 있었다”고 폭로했다.

 

◆ “룡플란트의 광고 목적은 대외용”

김 부의장은 “광고목적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룡플란트와 전화통화를 한 결과, 실제 광고의 내용과 혜택이 상당 부분 다른 것을 확인했다”며 “액수와 기간, 지원 자격이 광고내용과 달라 보여주기용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실기시험 자격을 높게 해 임상을 중시하는 병원이라는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음에도, 실제로 상담원은 '실기시험 점수에 상관없으니 우선 지원해보라'는 답을 했다는 것.

특히 상담원은 김 부의장에게 “혼자 지원하지 말고 친구들과 함께 지원하라”는 등의 인원 채우기에 급급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사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일부 네트워크 치과들의 문제점에 대해 일반 개원의들은 잘 알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데 반해, 일반 치과대학 재학생들은 이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이러한 사실에 대해 가치 판단이 명확히 정립되지 않은 채 몇 년안에 치과의사가 될 우리 치과대학생들이 이러한 점에 대해 문제점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성명서 발표 계기를 설명했다.

 

그는 학생들에게 “이러한 과대 광고에 현혹당하지 말 것”을 전달하면서 “추후에도 이러한 악성 네트워크 치과들이 장학금 지급을 명목으로 또 다시 재학생들을 유혹하려 한다면 더 이상 좌시하지 않겠다”고 룡플란트를 향해 일침을 가했다.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룡플란트 장학생 선발’에 대한 우리 치과대학·치전원 학생회장들의 입장

진료비 덤핑과 과잉 진료로 치과계의 질서를 어지럽히고 수많은 환자들을 현혹해 온 (주)룡플란트가 6월 1일자 중앙일보에 전국의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하겠다는 내용의 광고를 게재하였다.

 

(주)룡플란트는 환자의 경제적 어려움을 볼모로 삼아 윤리의식마저 져버리는 비교육적, 비도덕적인 모델을 우리에게 제시하여 왔다. 룡플란트는 겉으로 최저가의 탈을 쓰고, 실제로는 과잉진료를 통해 국민구강보건에 큰 해악을 끼쳐왔기에 그 문제의 심각성이 크다고 할 수 있다.

 

룡플란트가 장학금을 통해 미래의 노동력을 미리 확보하려는 의도가 충분히 예상되고 있다. 이는 장차 우리 치과대학생들의 미래는 물론 국민구강보건 증진에도 결코 좋지 않은 방향이라 판단되어, 이번 장학금 지급에 대해 명백히 반대 의견을 밝히기로 결정하였다.

 

각 치과대학을 통해 추천받아 장학생을 선발하는 것이 아니라, 일간지 광고를 통해 장학금을 주는 비상식적인 행태들이 이번 사업의 목적성을 강하게 의심케 한다. 진심으로 순수한 목적으로 치과대학 학생들을 돕고 싶었더라면, 일간지에 광고할 거액으로 장학금을 더 주는 것이 보다 상식적일 것이다.

 

만약 그들이 “의뢰해 보아야 학교들에서 추천을 안 해줄 것이기 때문”이라고 변명한다면, 그 문장만으로 스스로가 장학금 기부조차 거부당할 정도로 치과대학생들에게 비교육적 집단
이며, 학계에서도 널리 외면 받는 기업임을 시인하는 셈이 되겠다.

이에 우리 전국 11개 치과대학/치전원 학생회장들은 (주) 룡플란트의 장학생 선발을 단호히 반대하고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

 

추후에도 이러한 악성 네트워크 치과들이 장학금 지급을 명목으로 또 다시 재학생들을 유혹하려 한다면, 이 또한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2011년 6월 7일

전국치과대학생·치의학전문대학원생 연합
강릉원주대학교 치과대학 학생회장 이 두 희
경북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학생회장 김 재 욱
경희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학생회장 김 호 성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학생회장 임 성 언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학생회장 최 용 진
서울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학생회장 강 동 호
연세대학교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학생회장 오 영 렬
원광대학교 치과대학 학생회장 윤 제 현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학생회장 황 경 하
전북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학생회장 이 동 규
조선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학생회장 정 석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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