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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고등학교 자율 학교 지정

조회 수 2000 추천 수 106 2004.06.07 19: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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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고등학교가 자율학교로 지정되었습니다.
그렇게 됨으로써 기존의 입학전형 방법과 다른 전형방법이 도입됩니다.
2004년 6월 7일자로 지정되었기 때문에, 세부적인 모집요강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늦어도 6월 20일까지는 모집요강을 확정해서 공지하겠습니다.
그 이전에는 입학관련 질문에 구체적으로 답변하기가 어렵다는 점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경남이외의 지역에서도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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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는 거창고등학교 홈피에서 퍼 온 것입니다.
자율 학교로 지정되면 경남이외의 타도에서도 진학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제 거창및 인근지역에서는 더욱 입학하기 힘들것 같군요.
환영할 만한 일인가요?
엮인글 :

삐딱이

2004.06.07 19:09:41
*.246.247.116

좃됐다...
이제 거창애들은 더욱 볼수 없겠군... 잘 된일인가? 농촌 지역 학생들을 잘 키워내겟다는 초기 설립 취지느 이제 역사의 뒤안길인가 ![05]

댓글테스트

2004.06.08 15:14:28
*.241.146.7

찬성. 전국의 능력있는 학생들이 많이 온다면 더욱 학교는 발전할 것이다. 어찌 반갑지 아니한가? [10]

0123456789

2004.06.08 15:15:31
*.241.146.7

이름이 4자까지만 표시되는군요.. 10정도는 가능하도록 해야하지 않을까요?[01]

죽전언덕

2004.06.16 00:10:37
*.147.3.23

도대체 학교의 '발전'이 무언가요?

신독

2004.06.17 16:22:42
*.244.218.6

발전이란게 목적에 얼마나 근접하느냐라면, 거고는 학교 설립취지를 전면 재수정할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을 위한 엘리트 양산" 이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요?

강봉훈

2004.06.18 03:05:55
*.186.182.181

정원내 20프로는 거창군내 학생을 우선 선발한다는군요. 전 40횐데. 그 당시 200명중에 40-50명이 거창학생이었음을 감안한다면 괜찮은거라고 생각합니다.

신독

2004.06.18 10:08:58
*.244.218.6

봉훈님, 어디서 들으신 내용인가요? 모집요강에는 없던데...

거창군내 학생을 우선 선발 한다고 해도, 입학후 성적으로 인해 나눠 지는 격차및 소외감들은 어찌 담당할런지, 걱정이 앞섭니다. 이런 배려는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독

2004.06.18 10:10:07
*.244.218.6

2005학년도 거창고등학교 신입생 전형요강

주소: 경남 거창군 거창읍 중앙리 387번지 전화: 055)944-3755


구 분 | 요 항
- 모집지역 : 전국
- 모집학과 및 정원 : 인문계, 남·여 4학급(120명)
- 지원자격
1. 중학교 졸업예정자 및 졸업자
2. 고등학교 입학자격 검정고시 합격자
3. 중학교 졸업과 동등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이 인정하는 자

- 전형일정
1. 원서 교부 및 접수 : 2004년 12월 15일(수) ~12월 18일(토)
2. 원서접수 장소 : 본교 행정실
3. 전형일시 : 2004년 12월 22일(수)
4. 합격자 발표 : 2004년 12월 22일(수) 오후 2시. 장소 : 본교강당

- 전형방법
1. 일반전형
1) 1차 전형
① 교과내신성적- 90% 반영, 비교과내신성적(출결, 봉사활동) - 10% 반영
② 교과성적은 2학년 성적 40%, 3학년 성적 60%의 비율로 산출하여 합산하 고, 출석, 봉사 활동 성적은 2,3학년 동일한 비율로 적용한다.
2) 2차 전형
① 면접 - 수학상의 지장유무등을 확인
2. 우선전형
① 지역우선선발(거창군) - 정원의 20%이내 선발
3. 특별전형
① 소규모 학교 학생(면 이하지역) - 정원의 5%이내 선발
② 학교장 추천제(특별한 선행 및 봉사활동 등) - 정원의 3% 이내 선발

- 사정기준
합격점 동점자는 합격으로 처리한다.

- 제출서류
1. 응시원서(본교소정양식)
2. 중학교 학생생활기록부
3. 검정고시 합격증명서(해당자)
4. 주민등록등본 1통(해당자)
5. 학교장추천서(해당자)
6. 전형료 : 6,000원

- 기타사항
1. 국가 유공자 자녀 전형
* 국가 유공자 자녀는 교육보호법 및 동 시행령에 따라서 정원 외 3% 이내에서 선발한다.
2. 본교는 대학 진학시에 농어촌학생특별전형 해당학교임.

from 거고 홈페이지, 2005학년도 거창고등학교 신입생 전형요강.hwp 에서

백화림

2004.06.20 12:15:56
*.61.142.61

거창에 있는 학교는 거창에서만 학생을 모집해야 하는가요? 다른 군에서 거고를 다닌 사람은 문제가 있는 건가요? 경남 이내의 학생은 되고 다른 지역 학생은 거고에 입학할 수 없는 이유는 뭔가요? 지역을 강조하는 것은 또 다른 교육의 불평등을 낳는 것이 아닐까요? 거고가 내 것 혹은 우리 지역의 것이라는 협소한 생각을 버려야 할 것입니다.

하충효

2004.06.20 13:24:12
*.181.81.46

앗~ 강봉훈후배님이 이곳에 뜨다니?~^ 오랜만입니다. 방가~^

백화림은 아직도 중국에 계십니까?
중국에 관한 좋은 글 가끔씩 올려주면 고맙겠습니다. 百事可樂~

신독

2004.06.20 22:34:24
*.248.106.132

백화림님, 그렇지요? 거고는 대한민국의 것이겠지요?
현행 교육법상 경남도내의 학교는 자율학교로 지정되지 않는한 타도의 주소를 가진 학생들은 지원할 수 없습니다. 법이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제가 학교 다닐때, "거고는 농촌 지역의 학생들에게 질 높은 교육을 주고자 탄생한 학교이다"라고 교장선생님이 말씀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저때만 하더라도 압학생이 정원에 비해 부족할까봐, 인근 중학교를 선생님들이 저녁시간을 쪼개서 다니셨지만, 이제는 전국의 공부잘하는 학생들이 거고에서 배우기 위해 스스로 모여듭니다.
그 혜택을 경남에서 전국으로 넓히기 위해 자율학교 지정을 신청하였고 이번에 지정이 되었습니다.
타도에 살면서 거고에 입학을 우너하는 학생들에게 이제 길이 열린 셈입니다.

한편 거창이라는 곳 입장에서 생각하면, 가뜩이나 거창지역 학생이 들어가기 힘들었는데, 이제는 전국의 수재들이 몰려들면 거창및 인근지역 학생은 더욱더 들어가기 힘들어진 것이지요. 그러면 거창지역 학생들이 갈수도 없는 거고가 거창에 있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라는 물음이 응당 나올수 있겠지요?

이제는 거고도 변화의 흐름에서 새롭게 목적을 정하고 나아갈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과거의 추억에만 빠져 스스로 거듭날 기회를 자꾸 늦춘다면 이또한 문제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이런 정체성의 논의는 학교관계자들과 재학생들이 우선적으로 결정할 문제이지만, 동문들과 같이 만들어가야겠지요.

건방진놈

2004.07.08 11:36:48
*.166.98.151

학교 교육이념인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민주 시민을 양성한다"
는 이념이 입신 출세 교육에 밀려 퇴색 되어지는게 아닌지
학교 경영자들께서는 한번 생각좀 해 보시는것이 좋지 않을까......

박남수

2004.07.11 08:17:02
*.221.183.140

왜 거창 고등학교인지 이제 알 것 같아요.

[지역우선선발(거창군) - 정원의 20%이내 선발]
예전 거고는 거창 관내 학생만 입학한게 아니고 제가 태어난 산청을 비롯하여 함양 합천 등 인근에서 다수 학생이 입학하였습니다.

우선 선발 지역에서 산청, 함양, 합천은 왜 빼는 거요? 아! 참, 거창 고등학교 였지...

박남수

2004.07.11 08:26:42
*.221.183.140

이참에 거창한 고등학교 하나 만듭시다!

전국적으로 거창하게 놀고 싶어 안달이라면, 이 참에 거고는 그대로 두고, 서울이나 평양에다가 전국 고등학교 하나 만들어 니 맘대로 합시다.

고부견

2004.07.12 16:23:55
*.57.212.170

어느날부터인지 거고가 부루조아냄이 팍팍나오는디
교사도 덩달아 흉내내고
예를들면 좀있는집에가서 학생을 담보로 공짜술 특히 양주를 시도때도없이 꿀꺽...?
이미땅속에 묻혀버린 거고정신 두번죽이지 아마도...

죽전언저리

2004.07.16 16:00:58
*.85.145.229

계급당파성을 담보하길 원하시면 현장에서 찾으십시요.문제는 교사의 세계관입니다.
가난한 교육을 받고자랐다면 저역시 그랬습니다.
거고 교육관이 반자본으로 세상을 혁파하는데 중심일수없습니다.
졸업생들이 자기 현장에서 실천하시면되구요. 옛날 모교에 웬그리도 집착이 많으신지..
삶의 주변이 그리도 여유로운지요.
제가 보기엔 다들 살만한거같아보여 맘이 놓이기는하네요.
20대 10년동안 감옥을 두번 갔다온것도 거고의 교육산물이 아니라 더욱 넓어진 저자신의 시야였습니다. 어디로가던 조은 학교 입학하면 그들은 그들의 세상에서 내려오기 쉽지않을겁니다.
그래서 각자 현장에서 정치적 활동영역을 보다 적극적으로 하셔야 하것입니다.
나라의 면역체계가 변하면 지식인들도 뒤를 돌아 볼테니까요.
여전히 지식은들은 그들의 친구와 술잔기울이며 안주삼아 비판과 비난의 진동으로 나아가더군요.
그리로 늙어가더란 말씀입니다.
거고가 예전모습으로 남루해지거나 선별모집을통해 하양평준화되면 세상이 변하는데 시급한 영향을 주는지요?
이제 언제 여기로올지모르나 미래를 보고 질주할시간이라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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